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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현 보면 진짜 가족들 복이 많은것 같아요 자기 가족들 뿐만 아니라 그런 친척들 까지 포함해서요 그냥 뭐 별것도아닌데 웃겨요 ㅋㅋㅋㅋㅋㅋㅋ ▲ 사진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유재석, 박나래, 백종원, 김숙. 제공|스포티비뉴스, MBC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방송가의 한 해를 결산하는 시상식의 시즌이 다가왔다. 포문을 여는



지난해 '전지적 참견 시점' 등으로 건재함을 알린 이영자가 대상을 차지하면서 '무관의 제왕'으로 남았던 그녀는 올해에도 첫손에 꼽히는 대상 후보다. 전현무 한혜진이 갑작스레 하차한 가운데서도 '나 혼자 산다'의 핵심 멤버로 프로그램을 든든하게 이끌며 한 해 내내 중심축 역할을 톡톡히 했다. '나 혼자 산다'는 2049 시청률, 화제성에서 최고를 자랑하는 MBC의 대표 효자. 거기에 신설된 '구해줘 홈즈'의 팀장으로 한 축을 맡아 일요일 밤 안착에 큰 몫을 한 점도 그녀에게 무게를 두게 되는 이유다. 그에 대응하는



히든카드 , NO.3 이태선 ! 다음주 SBS 금요일 밤 11시 10분 첫방송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김승현이 내년 1월 결혼한다. 1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는 김승현과의 단독 인터뷰가 공개됐다. 이날 김승현은 두 사람 간의 애칭 질문에 "그 친구가 저한텐 '선배', 저는 그분께 '장작가'라고 한다"고 밝혔다. 이에 "공식적인 자리 말고 사적으로 부르는 애칭은 없냐"는 질문에 "실제 휴대폰에도 그렇게 지정되어 있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김승현 가족이 의외로 수상할수도.... (꾸준히 시청률 잘 나오고 있고, 김승현씨 결혼도 하고... ㅎㅎ) 유재석, 신동엽은 제외되었네요~;;; 예능이니 저러지 싶으면서 보는데 어느새 저도 감정이입이 되어 웃다가 눈물도 났네요 젊었을땐 나도 절대 몰랐을 감정... 자식이 결혼해서 독립해 나가니 축복해주는게 당연한 이치이지만 또다른 섭섭함을 어떻게 다스려야 내 마음도 다치지않을까 미리 준비하고 싶네요





김승현은 "아무래도 같이 프로그램을 하다 보니 서로 공감대가 형성. 정도 붙고 일할 때 보면 프로페셔널하다"라고 두 사람과 가까워진 이유를 밝혀 눈길을 끌었다. 또 프러포즈를 묻는 질문에 김승현은 "'살림남'에서 공개 해야 한다"라고 밝힌 뒤 "같이 프로그램을 하고 있으니 프로그램 방영하는 날짜에 편지를 써서 이벤트했다"고 조심스레 프러포즈를 밝혀 눈길을 끌었다. 앞서 '살림남'에서 김승현의 아버님은 "결혼하게 되면 신혼집을 마련해 주겠다"고 공언해 눈길을 끌었고, 김승현은 "부모님께서 보태주시고 대출도 껴서 성산동 쪽에 작은 집 장만하려고 한다. 이것도



오르고 살림남은 김승현네 가족이 오른거구나 김승현네 식구들이 성격들이 개성이 뚜렷한거죠..??? 살림남 김승현 부모 광고 찍었나봐요ㅋㅋㅋ 3사 연예대상, MBC 박나래vs유재석, KBS 김숙, SBS 백종원? 살림남 김승현 예비신부 임신했나요? 이때가 더 좋았다는 의견 있는 예능 대한민국 농구계의 국보급 센터 , ‘ 감독 ’ 으로 돌아오다 ! 때로는 불호령을 내리는



몸을 사리지 않고 제 역할을 해내고 마는 믿을맨 , NO.23 서지석 ! 코트 위 사랑꾼 ! 쏘 ~ 스윗 농구 대디 평소 아들과 농구를 즐기는 스윗한 농구 대디 ! 그의 다정함은 코트 위에서도 계속된다 ?! 멤버들뿐만 아니라 상대편까지 (?) 알뜰살뜰 챙기는 핸섬타이거즈 > 의 든든한 아빠 같은 존재 , NO.42 강경준 ! 압도적인 피지컬로 철벽 수비 뚫는 ‘ 골밑 깡패 ’ 아무리 골대 앞을 막아도 난 나의 길을 간다 ! 어마 무시한 피지컬로 상대팀을 완벽 제압





반박 불가 ! 핸섬타이거즈 > 의 주력선수 ! 코트를 누비며 연달아 슛을 성공시키는 장신의 꽃미남 모델 ! 슛이면 슛 ! 수비면 수비 ! 멀티 포지션이 가능한 플레이어이자 팀 내 인싸 NO.10 문수인 ! 포기를 모르는 불꽃남자 ! 불타는 승부욕과 20 여 년의 농구 경력으로



'살림남'에서 공개 하겠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김승현은 딸 김수빈에 대해 "딸의 허락 없이 다른 여성을 만난다는 게 마음에 쓰였다. 대학에 가더니 내게 연애법을 알려주기도 하더라"라고 밝혔고, 김승현은 "수빈아 아빠 응원해줘서 고맙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이제 빛을 보기 시작하니 좋은일이 생기네요 신부는 어떤사람인지 궁금해요 재밌는 시댁식구들과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살림남으로 워낙 이미지가 좋아져서 관련기사 댓글 보면





건 한 해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안긴 대표 주자들을 가리는 '연예대상' 시상식. 21일 KBS 연예대상 시상식을 시작으로 28일 SBS 연예대상, 29일 MBC 방송연예대상이 이어진다. 인기는 물론이고 화제성, 기여도 등을 두루 평가하는 데다, 방송사마다 사정은 사뭇 다르지만, 영예의 대상을 누가 가져갈지는 늘 관심의 대상. 방송가와 시청자들의 관심이 쏠린다. 가장 뜨거운 경쟁이 예상되는 곳은 MBC다. 일단 돋보이는 건 역시 박나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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