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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이라는 의견이었다. 지역 신문사가 이런 기사를 올릴 정도면 구단에서 가지고 싶긴 한데 염가로 먹고 싶은 마음이 큰듯요 평자책 양대리그 1위 선수가 에이스가 아니면 누가 에이스인가요 ?? 진단을 잘못하고 있네요 다저스가 강속구 투수가 없어서 우승 못한게 아닐텐데요 ㅉㅉ 포스트시즌을 압도하고 있는 강속구 선발





나오는데 더이상 뒤는 없으니 총출동 해서 오늘 던진 벌괴 스벅도 어쩌면 나오지 않을까합니다 스벅이 아무리 100개 이상던졌어도 마지막이니 어쩌면 내일 슈어져 그랭키 콜 스벅 벌괴 산체스 코빈 다 볼수도 있겠네요 두리틀이 나머지 2아웃을 잘 막으면서 7:2로 끝났네요. 포스트 시즌 기준 스트라스버그 5-0 벌랜더 1-4 벌랜더가 올해는...;;; 일단 1회를 보니 휴스턴 방망이는 식지 않았네요. 벌랜더가



선발 경기인데... 휴스턴 우승은 따 놓은 당상인 줄 알았는데 이거 진짜 모르게 됐습니다. 내일 벌랜더 - 스트라스버그는 진짜 박빙이라고 보고... 워싱턴으로 가서 그레인키 - 산체스가 붙으면 산체스가 좀 더 낫다고 보이거든요. 오늘 콜이 7이닝 던졌지만 5실점이나 한 게 진짜 의외네요. 양키스도 못 털었는데 그걸 워싱턴이 털다니... 다저스는 질만한 팀한테 진 모양입니다. 3승 3패



영입해 뷸러와 함께 강속구 에이스 듀오를 만들어야 월드시리즈 우승을 차지할 것이라는 의견이었다. 지역 신문사가 이런 기사를 올릴 정도면 구단에서 가지고 싶긴 한데 염가로 먹고 싶은 마음이 큰듯요 평자책 양대리그 1위 선수가 에이스가 아니면 누가 에이스인가요 ?? 진단을 잘못하고 있네요 다저스가 강속구 투수가 없어서 우승 못한게 아닐텐데요 ㅉㅉ 내년 33살인데.. 미국나이 인듯.. FA중에 33살이상된 투수에게 계약시작하는

드립치고 있던데ㅋㅋ 아니 다른팀은 2022 시즌에는 가만히 놀고 있겠다던가요? 유망주가 자기 계획대로 척척 터져주는 것도 아니거니와 30년간 월드시리즈 우승못해서 토나오는 팬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보다는 CEO도 그렇고, 사장도 그렇고 적당히 컨텐더로 군림하면서 돈 많이 벌고(CEO), 유망주 지키면서 우리집에 금송아지 있다~우왕 놀이하는데 빠져있어요. 구멍가게 사장이 졸지에 홈플러스 지점장이 되었음에도 여전히 구멍가게 사장 마인드에서 벗어나질 못해요. 콜은 100% 불펜으로

모두 원정팀이 승리 ㅎㅎ 그리고 기록을 세우며 고통 받는 벌랜더 벌랜더 통산 WS 성적 : 7경기 38이닝 0승 6패 ERA 5.68 WHIP 1.24 WPA -0.77 우리나라 투수로 치면 김광현 . 양현종, 윤성환 급 정도 되는건가요? 벌랜더 엄청 유명한 투수 같은데 지금 최지만 팀에게 발리고 있네요

벌랜더가 월시기준으로해서. 다저스는 월드시리즈 우승하고 싶은 생각이 별로 없어요. 내일 벌랜더 스벅 다 나올까요 [MLB] 워싱턴 승리! 시리즈 3:3! 벌랜더의 손에 우승 향방이 달린 거 같습니다. LA 매체 “류현진은 기교파, 에이스 스터프 없어...콜, 스벅 관심" LA 매체 “류현진은 기교파, 에이스 스터프 없어...콜, 스벅 관심' 류현진이 나이가 많긴하네요

워싱턴 동점이네요. 그레인키 오늘 호투하네요 월드시리즈 1차전 워싱턴이 휴스턴을 잡네요. 올해 월드시리즈 = 홈관중 고문 시리즈 휴스톤의 벌랜더 투수가 어느 급인가요? 휴스턴이 벌랜더의 저주를 깨려나요. 벌랜더가 월시기준으로해서. 우와 워싱턴.. 6연패라고 하네요 ㄷ ㄷ ㄷ 그래도 커쇼보단낫네요.. 커쇼는 걍 디비전 부터 망인데.. 벌랜더도 참 문제네오...월시올라가는게 힘들다 해도 올라가면 전패니.. 지금 CEO 양반도 프리드먼

유망주 팔아서 윈나우 하는 팀들이 유망주 소중한 줄 몰라서 그러는게 아닙니다. 월드시리즈라는 최고의 목표, 팬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서라면 논란은 있을지언정 도전해보겠다는거죠. 그런데 프리드먼은 그러지 않죠. 부임 초반에야 사치세 리셋하는 것 때문에 운신의 폭이 좁았지만 올시즌은 아니었습니다. 절호의 찬스가 왔던 시즌에는 유망주 아낀답시고 벌랜더가 아닌 다르비슈를 데려왔고(물론 싼값이라) 제대로 뒤통수 맞았죠. 2022년

휴스턴, 워싱턴과 다른 점이 있다. 바로 선발 로테이션의 상위 투수다. 휴스턴과 워싱턴은 매우 훌륭한 선발 3명을 갖추고 있는데다 2명의 확실한 에이스를 보유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2명의 에이스로 휴스턴은 게릿 콜과 저스틴 벌랜더, 워싱턴은 맥스 슈어저와 스티븐 스트라스버그가 언급됐다. 다저스웨이는 “류현진이 2019시즌 평균자책점에서 메이저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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