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실로서 이끌어줘야 할 언론이 마치 적과 동침이라도 한 것처럼 등뒤에서 총질을 해대는 형국이니 말이다. 외교 소식통 "22일 주한일본대사관 정무공사 초치" "日 외무성 차관 명의로 된 사과 메시지 전달 받아" "'경산성 무리한 브리핑 죄송하다' 취지 표현 담겨" "그런데도 '사죄한 적 없다' 거짓말을 하고 있는 것" [도쿄=AP/뉴시스]이이다 요이치 일본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지만, 지난 18일 경산성 소위에 제출된 보고서에선 '처리수는 바다에 버려도 안전하다'는 취지의 평가결과가 담겼다. ..... %ED%9B%84%EC%BF%A0%EC%8B%9C%EB%A7%88 아베....:...오염..처리수..는...안전하다....? 정확한 내용인지 모르겠지만.... 일단 공유합니다 * 데드��트, 프렝키데용, ..
카테고리 없음
2019. 12. 2. 01:28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조성환
- 손학규
- 토트넘
- 몬스타엑스
- 트와이스
- 양키스
- 전소미
- 김서형
- 오나라
- 두산
- 즐라탄
- 유아인 공효진
- 종합부동산세
- 이태원 클라쓰
- 주방 가위
- 키움
- 52시간
- 샤오미 공기 청정기
- 금요일 드라마
- 김재영
- 오징어 젓갈
- 크리넥스 데코앤소프트
- 크루즈 한국인
- 간이 테이블
- 이태리 오징어순대집
- 송해
- 이영하
- 축구
- 책 읽어드립니다
- 케스파컵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