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젓갈 그냥 먹나요 아님 양념? 누룽지죽에 오징어젓갈 먹고싶다 ㅠㅠㅠㅠ 회식덬 점심 도시락 싸서
알려지지 않은 집 위주로 가고 싶지만 최애집 몇군데는 이미 많이 유명한 곳도 있을 것 같습니다. 지역별이나 종류에 구애 받지 않고 의식의 흐름대로 써보려 합니다. 사진이 없어 죄송스럽고 그냥 정보 차원에서 편하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 먹거리집(순대국, 서울 뚝섬역) 최근 사무실이 근처라 자주 애용하는 집부터 올려 봅니다. 블로그에도 꽤나 많이 올라와 있기는 카레 뎁히며 났었던 시큼한맛의 정체가 이거였나봐요. ''건더기가 없네? 인도카레같다. 양고기 들었을것같아'' ''크크 맛있겠지? 한국 인도 일본 퓨전이야'' 먹어보니 말로 형용하기 어려운맛이 납니다. 돼지고기는 해동않고 덩어리채로 퐁당 넣었나봐요. 질깁니다. 카레는 점성이 없어서 국같습니다. 거기에 요플레의 시큼하고 단맛이나니 진짜 혼란스러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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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3. 2.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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