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서 내야 땅볼 2개와 삼진 3개를 기록했다. 박병호의 침묵은 6일 2019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호주전 승리에도 ‘과제’로 남았다. 그는 1일과 2일 푸에르토리코와 평가전에서도 5타수 무안타로 부진했다. 이정후(오른쪽)는 박병호(가운데)의 ‘부활’을 믿고 있다. 사진=김재현 못하더라도 1이닝은 확실하게 막을 수 있는 선수라 불펜에서 활용가치가 높다”라며 “아마 SK 구단의 (김광현의 메이저리그 도전) 수락 여부에 따라서 복수의 구단이 관심을 보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편 스카우트들은 김광현 외에도 20대 초반의 했지만 오늘 경기에서 몫 안 한 부분 어디인지 잘 모르겠음 ㅇㅇ 김하성이 문제지 [OSEN=곽영래 기자] 키움 히어로즈 이정후와 김햬성. /youngrae@osen.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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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1. 10.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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