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쟁이의 세상이야기

3부(부장판사 장용기)는 31일 1심의 형량이 무겁다고 한 전 남자친구의 항고를 기각했다고 밝혔다. 1심은 징역 2년을 선고했다. 전 남자친구는 경찰 조사에서 보였던 태도와는 달리 법원에는 반성문 10여 개를 제출했다. 여성의 지인들은 엄벌해 달라며 탄원서 40여 개를 제출했다. 재판부는 “과도하게 여성에게 집착했고 해를 가할 것처럼 협박했다. 여성이 극단적인 선택을 한 상하게 하진 않을까? 다들 댓글 달기 전에 한 번만 생각해주라. F는.T는. 이렇게 편가르기 보단, 상대를 조금 더 이해하는 데에 의의가 있다고 봐. 그렇기에 글을 쓰는 내내, 내 글을 읽고 어느 한 입장에 선입견이 생기지 않도록 하기위해 상황을 이해시키는게 먼저야? 이렇게 됩니다. ㅎㅎ(+오해 두겹 레이어드) 음..아 이건 예를 들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