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입 할까하는데, Camille fournet과 bandwerk사 두군데 중 하나로 선택할까 합니다 1. Camille Fournet - 프랑스 브랜드로, 파텍 필립에서 사용하는 시계 줄인데 바깥은 악어가죽이고 안감은 송아지로 되어 있습니다. - 마감 이음새 부분이 애플정품을 사용합니다. - 다크브라운이 버건다 느낌이 돌아 여성 남성에게 모두 심플하면서 세련된 느낌입니다 2. Bandwerk - 이번에 지났네요. 구입처에 AS 문의 드렸더니 무상으로 깔끔하게 마무리 해주셔서 앞으로도 1~2년은 거뜬히 사용할 수 있겠고요 ㅎㅎ 처음의 밝은 색상도 좋았지만 지금의 다크브라운 색상도 참 맘에 듭니다. 이런게 가죽줄의 갬성이 아닐런지요...^^ 1인디핑크 2다크브라운 2년 지났어도 머리 얼룩덜룩할까..? 머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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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2. 28.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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