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나리자들 손들어주세요✋ 헤어스타일 바뀐 모나리자 저도 티몬 리빙마스크 취소문자왔네요 방금... 모나리자?
시기를 보내고 있다가, 문득 '나도 무언가를 해주고 싶다'는 생각에 시작했던 이 일이 어느새 186일째가 되었습니다. 그 동안 모공에 폐를 끼치는 건 아닌가 하여 늘 마음 한 편에 죄송스러움이 있었습니다. 감정 기복이 심하고 건강 상태가 썩 좋지만은 않은 제가, 어두운 기운을 한껏 풍기며 글을 다행이 오공, 모나리자로 짤짤이 중 등신천지들 땜에 헬게이트 열렸는데 집에서 고기나 구으면서 짤짤이 연구 좀 해봐야겠음 어제 저녁에, 회사 남자 동기들을 만나 술잔을 기울렸습니다. 원래 13명이었는데, 이직을 하거나 자기 사업을 시작한 동기들을 제외하니 저를 포함 8명 이었습니다. 모두 결혼을 한 40살 근처의 중년 아빠들입니다. 모두 오랜만에 만나서 근황을 물어보다 보니, 자연스레 양의 글을 읽을 필요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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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2. 24.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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