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브를 비롯해 송하예 등 박경이 실명을 언급한 가수들이 법적 대응을 하겠다고 입장을 밝히면서다. 이에 박경 측은 변호인 선임해 대응하겠다는 입장이다. 또한, ‘음원 사재기’ 의혹도 밝혀져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이미지 원본보기 ● 다음은 박경 소속사 세븐시즌스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세븐시즌스입니다. 최근 당사 소속 아티스트 방식'이라고 여긴다면 서로가 이해할 수 있는 접점이 사라지는 셈이다. 이런 식으로 양 측 모두 편법 없이 차트에 올랐다고 해도, 이 차트를 수용하느냐 마느냐는 대중의 판단에 달려있다. 결국 대중은 (SNS 마케팅이 통하는) 현재의 음원 차트는 구조적인 문제가 있으며, 이런 방식으로는 더 이상 차트가 '유행가'를 대변해줄 수 이유로 대관 취소 .. 정치성향 문제삼아 268. 박정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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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2. 1. 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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