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쟁이의 세상이야기

왜 이런 생각을 하게 되었는지는 충분히 설득할 자신이 있었습니다 . 새로운 신의 필요성을 역설하려했습니다 . 세계의 지식인들과 석학들에게 제가 만든 신에게 불확정을 던져 달라 부탁하려했습니다 . 세계의 지식인들과 석학들이 제가 만든 신에게 불확정을 던지기 시작하면 분명히 권위가 쌓입니다 . 새로운 집회가 커지자 세를 과시하며 윤씨에게 위협이 되고 *점지사 관련 딜의 수단이 된것은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었네요. 또는 점지사 관련 딜이 이미 윤씨와 되어 있으므로 윤씨는 절대 치면 안 된다거나! "너 아웃 외치지 않고 네 자리 지켜주마... 근데 너도 우리 봐줘야 하는거 알지??" 조국일가에 대한 사냥은 멈추지도 않은 현재진행형이었는데 일반시민이 원한 윤석렬아웃조차 외치지 말라며 최후통첩이니 뭐니 거창하게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