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비등 많이도 해쳐먹은거 같은데 누구 떠오르는 사람 없나? 당시 조국 민정수석실에서 감찰하다가 덮었는데, 누구때문에 덮었을까? 추악한 위선자의 말로네요. 사필귀정입니다. 정경심 13차례 소환해 조사, 양승태의 두배 ... 별다른 성과 없어검찰 ‘문자메시지 확보’ 주장.... 수사 동력 유지에 안간힘 검찰이 결국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을 조사하지 유학비와 항공권을 수수했다는 의혹을 담은 첩보가 접수돼 청와대 민정수석실 특별감찰반의 감찰을 받았다. 그러나 유 부시장은 별다른 징계 조치를 받지 않았고, 이후 부산시 부시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청와대 특감반원으로 근무한 김태우 전 검찰 수사관은 "'윗선'의 지시가 있었다는 취지로 이를 폭로하면서 지난 법무부 장관이 청와대 민정수석 시절 유재수 부산시 경제부시장(..
카테고리 없음
2019. 11. 22. 14:41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김서형
- 크리넥스 데코앤소프트
- 즐라탄
- 책 읽어드립니다
- 양키스
- 몬스타엑스
- 키움
- 전소미
- 손학규
- 김재영
- 오나라
- 이태원 클라쓰
- 축구
- 이태리 오징어순대집
- 이영하
- 52시간
- 토트넘
- 조성환
- 간이 테이블
- 송해
- 금요일 드라마
- 유아인 공효진
- 두산
- 종합부동산세
- 샤오미 공기 청정기
- 케스파컵
- 크루즈 한국인
- 오징어 젓갈
- 주방 가위
- 트와이스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