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 왈 "'유재수-친문 단톡방' 시한폭탄, 김경수·윤건영·천경득과 뭘 논의했나" 윤건영 실장 좀 실망스럽습니다. 윤건영 "북 개별관광
있다. 이 정권이 법과 상식은 뒷전이고 '적이냐 동지냐'를 먼저 따져왔다는 게 분명해지고 있다. 적폐 청산을 한다며 전 정부 사람들에게 가혹한 칼날을 휘두르던 바로 그 시점에 비리투성이 공직자를 "우리 편이니 덮자"고 감쌌다. 조폭들과 다른 게 뭔가. (사족) 쟤들은 권력의 부스러기라도 나눠먹는데 저딴걸 검찰에 느그들 인간들이 얼마나 남았는지 보려고?? 이거 검찰이 수사하면 경찰에 직권남용으로 고발해야죠. 1. 사실과 다른 보도에 대해 말씀드립니다. 최근 일부 방송과 신문에서 근거 없이 청와대가 불법과 비리를 저지른 것처럼 보도하고 있습니다. 그런 보도에 대해 청와대가 확인하고 파악한 사실을 밝힙니다. “유재수, 윤건영, 김경수, 천경득 등 4명이 텔레그램 단체 대화방에서 금융위원회 고위급 인사를 논의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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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2. 1.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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