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몸통 시신 장대호의 미소와 유족의 통곡 토막살인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장대호는 그걸 더 빨리 했을 뿐이고, 장대호도 분명 경고했을텐데 그걸 무시했으니까 저리 됐으리라 생각합니다. '살인은 잘못됐다. 용서받을 수 없다.'라는 생각과 인식은 잘못된 것입니다. 당장 저 사람을 죽이지 않으면 더 많은 사람들이 피해를 보는 상황이라면, 저 사람을 죽여야 맞는 겁니다. 간단히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연쇄살인마가 있습니다. 경찰도 못 있으면 그것이 완치되진 않더라도 더이상 악화되지 않도록 노력이라도 해야 하는데, 스스로 노력도 안 해서 이런 상황을 만들었다면 당연히 처벌받아 마땅하고, 오히려 가중처벌을 내려야 함이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살인범들은 마음에도 없는 사과를 하고 거짓으로 뉘우치 모습을 보이며 놓고 후회하는척 반성하는척 하는 쓰레기보다 장대호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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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1. 6.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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