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매치 1순위로 원한 브라질, 마다할 이유 없었던 브라질전 (우리가 브라질한테
2위로 본선에 진출한 칠레를 상대로 한국은 경기 시작과 함께 선제골을 터트렸다. 코너킥 후 문전 혼전 중 뒤로 흐른 볼을 백상훈이 강력한 슈팅으로 득점, 1-0으로 앞섰다. 전방부터 많은 움직임을 통해 칠레를 압박하던 한국은 전반 29분 추가골을 뽑아냈다. 홍성욱이 크로스바 맞고 튀어 나온 볼을 헤더 슈팅으로 득점, 2-0으로 달아났다. 기선제압에 성공한 한국은 부담없이 경기를 펼쳤다. 방심으로 실점을 허용했지만 큰 문제는 아니었다. 전반 41분 칠레는 입성했다. ////// 어제 경기입니다. ///// 한국대표팀은 6년 전 레바논 원정에서도 비슷한 사건을 겪었다. 당시 최강희 감독이 이끌던 대표팀은 레바논 원정에서 0-1로 끌려가다 후반 추가시간 터진 김치우의 동점 프리킥이 터져 겨우 1-1로 비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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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2. 7.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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