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D수첩]프로듀스X101조작 보다 더 심각한 아이돌학교 인권유린, 학대문제.jpg '프로듀스X101' 투표수 조작 확인..
혐의로 입건했다고 매체는 전했다. 또 투표수 조작을 두고 제작진과 연습생 소속사 사이 금전 거래가 오갔는지도 수사 중이다. 악마의 편집하더니 결국 악마짓했군요 '프로듀스X101'의 데뷔조 엑스원(X1)을 둘러싼 조작 의혹이 점점 사실로 굳어지고 있다. '프로듀스X101(이하 '프듀X')' 소송을 진행해온 법무법인 마스트의 김종휘 변호사는 1일 스포츠조선과의 통화에서 "엑스원(X1)의 순위 조작 여부는 사실상 명확해졌다. 이미 PD A씨는 ('프듀X' 시청자들이 제기한)업무방해 혐의로 입건됐다"고 밝혔다. 이날 경찰은 엑스원(김요한 김우석 한승우 송형준 조승연 손동표 센터로 뽑혀 있었다"고 폭로했다. 제작진이 센터 선발 방식을 돌연 바꿨다는 것. 이 출연자는 "갑자기 투표 방식을 변경하겠다고 하더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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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0. 16. 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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