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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포항시 소속 자유한국당 지역구 경북 포항시남구울릉군(!!!!) 학력 연세대학교 행정대학원 졸업(행정학석사) 외 2건 수상 2018 쿠키뉴스 선정 2018 국정감사 우수의원 외 17건 경력 2018.10.18~2019.6.30 국회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장 외 38건 사이트 블로그 , 트위터 , 페이스북 주호영 국회의원, 전 정무직공무원 출생 1960년 12월 10일 ( 만 58세 ) , 경북 울진군
소속 자유한국당 지역구 대구 수성구을(!!!) 학력 영남대학교 대학원 법학 박사 외 4건 수상 2015 NGO모니터단 선정 국정감사 우수위원 외 1건 경력 2017.1~2017.11 바른정당 원내대표 외 23건 사이트 공식사이트 , 트위터 , 페이스북
기본적으로, 말을 하면 말을 들어줘야하는거 아닙니까? 거기다 비난을 할꺼면 해명도 들어봐야지 그냥 혼자 막 떠들거면 산에가서 바위 앞에 두고 떠들지 뭐하러... 게다가 조국장관님을 장관으로 받아들이는 사람은 거의 없다?? 중간에 괄호가 빠졌네요 장관으로 받아들이는 (자유한국당) 사람은 거의 없다 라고 해야지요. 저는 저기에 포함 한된다는 사실을 보여주기 위해서라도 토요일에 서초동 가야겠네요 흥칫뿡! 그리고 이젠 좀 국회의원좀 잘
와... 박명재 의원 어디 지역구이심?? 귀하 ㅡ 박명재의원 자한당 박명재 '장관대신 정중하게 귀하라 부르겠다' (일부 발췌) 한국당 일부 의원들은 조 장관을 장관이라고 부르지 않았다. 주호영 의원 은 질문을 시작하며 “ 조국씨를 법무부 장관으로
평가가 따갑다”고 비판했다 . 조 장관은 앉은 채로 박 의원 발언을 들었다. 민주당 의원들은 박 의원에게 고성을 지르며 항의했다. 경향신문 한국당 "조국씨..귀하..스스로 내려오라"..이 총리 "검찰 존중하는 분들이 조사 불응" 박순봉 기자 입력 2019.10.01. 22:28 수정 2019.10.01. 23:47 박명재 국회의원, 전 대학교수 출생 1947년 7월 5일 ( 만 72세 ) ,
받아들이는 사람은 거의 없다” 고 했다. 같은 당 박명재 의원 은 질문에 앞서 “우리 당이 법무부 장관의 직무 효력 가처분 신청을 한 상태”라며 “정중히 귀하라고 부르겠다”고 했다. 박 의원은 조 장관에게 답변 기회를 주지 않고 “위선자, 법꾸라지, 내로남불 끝판왕, 조양파, 조적조, 조국스럽다 등 세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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