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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동에서 LH 전세임대 계약 후기 10억 아파트 복비만 2000만원.. 집값 (불편한 잡담;;;)전세 관련 조언 좀 부탁 드립니다. [긴급] 전세 계약 만료전 이사 합의 후 문제 흙수저 서울 빌라 매매한 썰2 부동산 계약 취소시 배상액 질문 [팁] 보증금 증액없이 전세 재계약





들었던 이야기 중 하나. 호가대로 사는 건 호구 뿐이다. 분명히 집만 놓고 보면 나쁘지 않았다. 그러나 그것은 어디까지나 내가 원하는 가격에 맞춰졌을 때의 얘기였다. 그보다 더 주고 살 생각은 눈꼽만큼도 없었기에,





아파트와는 상관 없다고 하시더군요. 아파트 시장와 빌라 단지 시장이 나누어 진 것은 맞습니다만, 과연 이건이 빌라 시장만의 문제일까요? 물론 피디수첩이 다룬 것은 사실상의 "사기"건입니다. 아니 대놓고 사기 건이지요. 시공업체와 분양 대행사, 공인 중개사,



이런 경우 전세 보증 보험 가입 불가) 제가 손해를 좀 보더라도 빨리 탈출하는게 낫겠다 싶어 먼저 제안을 했습니다. (전세 계약 만료일은 내년 2월) 중개수수료 본인 부담 (이건 당연히..) , 전세 보증금에서 - 100만원 (집주인 이자 하시라구) 요 조건으로 1억6천에서 1억 4천에



무리해도 괜찮아 신랑~ 예비신부: (속닥)내가 좀 보태면 안돼? 나: 어허 가만히 있어! 하늘 같은 남편 말씀하시는데... 아 꼬집지 마! 아파!! 그렇게 우리는 고민해보고 연락드리기로 하고 돌아왔다. 결론부터 얘기하자면 매매는 포기했다. 제목이 스포 이 아파트를 포기해야하는 10가지 이유를 대보라는 예비 신부의 말에





이 XX야!! 라고 다그치고 싶었지만 속으로 한번 삭혔다. 나: 실장님, 저는 뭐 아무래도 상관 없는데요. 대출 때문에 불안해서 그렇거든요. 잔금 날짜 다음에 나가는 것 때문에 대출 실행이 안되거나 하면 계약 파기 책임은 매도인에게 있는 걸로 특약 넣어주시면 그렇게 할게요. 부동산: 일단 잔금 조금이라도 남기고 다음날 나가는 걸로



내집마련 디딤돌 대출로 70%를 받으면 취등록세와 중개수수료까지 에누리없이 딱 떨어지는 상황이었다. 그런데 다 돼가는데 뭔가 찜찜했다. 뭐지?? 분명히 내가 뭔가 놓치는 게 있는 것 같은데... 주택금융공사 홈페이지에서 예상 대출 금액



적벽돌 외벽의 빌라가 보였다. 저게 진짜 내 집이구나 하는 생각에 마음이 더욱 들떴다. 예비신부: 짐 다 빼려면 좀 더 있어야 된다며? 왜 이렇게 급해? 나: 영역표시해야지! 예비신부: ...응? 나: 아까부터 똥 마려웠단 말이야. 내 집에다 하려고 계속 참았... 아악! 꼬집지 마, 여기서 싼다아아앜!! 우리가 도착할 때

세입자가 잔금을 다 줄 때까지 보증금 전액 반환이 힘들거 같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다음 세입자는 집주인에게 20일까지 3억을 줄 수 있다고 하였고 다음주쯤 남은 5000만원을 주겠다고 하였습니다. 집주인은 다음 세입자로 부터 받은 3억을 먼저 주고 남은 5000만원은 다음 세입자가 주면 마저 주겠다고 하며,

조회를 해보기로 했다. 나: 와우...이런!!! ...조땔 뻔 했네??? 보다시피 홈페이지에 가보면 대출금액의 기준이 되는 주택가격은 시세와 매매가중 낮은 금액이라고 친절하게 적혀있다. 문제는 대부분의 빌라는 아파트와는 달리 감정원이나 KB시세가 존재하지 않는다는 사실이었다. 사실 빌라 매매의 가장 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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