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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과 전문성을 갖춘 우수한 인재 중 강선영(항공), 김주희(정보), 정의숙(간호) 등 여군 3명을 선발해 여성 인력 진출을 확대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인사에서 강창구, 김현종, 박양동, 박정환, 허강수 육군 소장이 중장으로 진급해 군단장 등에 보임된다, 김현종 중장 진급자는 국방개혁비서관을 계속 맡게 된다.육군 강선영 준장 등



의해 freeboard 에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19-11-08 17:02 / no : 6698859) (서울=뉴스1) 이설 기자 = 창군 이래 최초로 여성 소장 진급자가 나왔다. 정부는 8일 강선영 육군준장(55·여군 35기)을 소장으로 진급시켜 항공작전사령관에 임명한다고 밝혔다. 강 장군은 1990년에 임관 후 1993년 육군 항공학교에 입교해 회전익 조종사 95기를 1등으로 수료했다. 그는 최초



인사에서 강 준장은 육군 항공작전사령관에 임명됐습니다. 김주희(여군 35기) 대령은 정보병과 최초로 여성 장군에 발탁됐습니다. 군은 이번 인사에서 강창구, 김현종, 박양동, 박정환, 허강수 등 현 육군 소장을 중장으로 진급하고 군단장과 국방개혁비서관에 임명했습니다. 또 육군준장 강선영 등



등 13명, 권혁 공군대령 등 77명이 나란히 별을 달게 됐다. 보직이 변경돼 해군작전사령관을 맡게 된 이성환 현 해군교육사령관은 해군사관학교 41기로 임관해 제3함대사령관과 인천해역방어사령관 등을 지냈다. 멋있네요 여성도 할 수 있다! 라는걸 몸소 보여주셨네요 사병도 머지않아





11명을 포함한 77명이 준장으로 승진했다. 소장(진) 강선영 현 항공학교장 항작사 참모장 11항공단장 60항공단장 이력은 이렇다고 합니다 국방부가 강선영(여군 35기) 준장을 여군 최초로 소장으로 진급시키는 등 하반기 장군 진급인사를 단행했습니다. 오늘(8일) 국방부가 발표한 장성급 장교





여성 최초 ‘투스타(소장)’ 탄생…강선영 항공작전사령관 ㄷㄷ 여군 최초로 투스타 탄생.jpg 여군 최초로 투스타 탄생.jpg 창군 이래 최초로 여성 소장 여군 최초, 투스타 탄생.jpg 강선영 준장, 군 최초 `여성 투스타`…국방부 장군 인사 단행 대한민국 창군 이후





등 육군소장 5명을 중장으로 진급시켜 군단장 등에 임명했다. 현재 청와대 국방개혁비서관을 맡고 있는 김현종 중장은 보직을 그대로 유지한다. 소장 인사에서는 강선영 장군 등 육군준장 15명, 유근종 해군준장 등 2명, 박웅 공군준장 등 4명이 진급하게 됐다. 준장 인사에서는 고현석 육군대령 등 53명, 구자송 해군대령





정조종사, 특전사 최초 여장교 강하조장, 특전사 대대 최초 여성 팀장, 최초 항공대대장, 최초 항공단장 등의 '최초' 타이틀을 갖고 있다. 또 60항공단장, 11항공단장, 항작사 참모장을 역임했다. 현재 항공학교장으로 재직 중인 강 장군은 항공작전사령관으로 임명될 예정이다. 항공작전사령부는 육군 헬기 전력을 총괄하는





편중 현상을 완화했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강선영 준장(항공)과 김주희 육군대령(정보), 정의숙 육군대령(간호)을 언급하면서 "특히 능력과 전문성을 갖춘 우수 인재 중 여군 3명을 선발해 여성 인력 진출을 확대했다"고 설명했다. 국방부는 강창구, 김현종, 박양동, 박정환, 허강수





15명, 해군준장 유근종 등 2명, 공군준장 박웅 등 4명, 총 21명을 소장으로 진급시켰습니다. 또 육군대령 고현석 등 53명, 해군대령 구자송 등 13명, 공군대령 권혁 등 11명, 모두 77명은 준장으로 진급했습니다. 숙대 행정학과 출신 1990년 입대 여군 최초 투스타 존멋ㅋㅋ 정보병과 최초 여군 준장도 탄생.. 김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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