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때다 싶어 뜬금 없이 등판한 공지영과 떨거지들 수누킹과 공지영 등 똥파리 경계해야

살아도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 것이다. 하늘의 구름 쳐다보며 출혈경쟁하지 말고 예쁘고 따뜻한 개천 만드는 데 힘을 쏟자.” (그래도 마! 내 자식들은 우선 맹글어놓고.. 알간? ㅋㅋ) 문재인 정부는 외고와 자사고 폐지 정책을 추진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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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은 10대에서의 선호도가 상대적으로 높은 편이다(10대 21%; 30대+ 10% 미만). * 2004년에는 한국인의 절반(48%)이 박정희 대통령을 가장 좋아한다고 답했고, 당시 재임 중이던 노무현 대통령 선호도는 7%였다. 2014년에는 박정희 대통령 선호도가 28%로 감소했고, 노무현 대통령은 32%로 증가했으며 당시 재임 중이던 박근혜 대통령은 5%였다. ● 한국인이 좋아하는 기업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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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을 붙어먹으려 한다는 점이다. 20대 청년의 당파적 시각을 앞으로도 유지하려는 사람으로서 감히 말하건대, 금태섭, 한겨레 모 기자들, 진중권, 논문 쉽게 쓰는 교수들. 이들은 절대 청년 다수를 대변하는 좋은 친구가 될 수 없다. 그들에게 그런 역할을 기대하느니 차라리 조국에게 잔소리를 해서 변하길 기대하는 게 더 현실적이라고 생각한다. 어준이 중권이까지

커녕 오히려 역효과만 나는데, 일부러 그러는건가?? 참고로 진중권은 석사 공지영은 학사 페미니스트 이야기를 하고 있다가 왜 예은은 페미니스트가 되었나. 뭐 이런 이야기를 하는도중에 "제가 그 책을 읽었거든요" "무슨 책이요?" "82년생 공지영이요" "네? 공지영이요?" "아 김지영이요" 뜬금 터지네요 공지영의 근본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