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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X라는 글자는 흰색의 도장으로 되어 있을까 했는데 스틸로 새겨져 있습니다. 여기에 살짝 LED가 들어왔으면 어떨까 싶네요. 인디게이터는 독특하게 동그랗지 않고 마름모꼴로 되어 있습니다. 양쪽에 NOX 로고가 새겨진 LED 발광부가 있는데 너무 밝지도 않고 어둡지도



분실하거나 따로 보관하여 접하기가 어려운데 괜찮은 아이디어 같습니다. 키보드마다 LED 설정법이 달라 헷갈릴 때도 있는데 NS9는 뒤집으면 바로 보이니 좋습니다. 케이블은 일체형이며 3방향으로 조절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곳곳에 작은 배수홀이 있어 물청소 후 배수가 용이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현지구매 및 사용기 여자가 172에 58이면 뚱뚱한거니?? 취미/음식 나두 애들 실물 주절주절 후기 야간 터널 주차뺑소니당한 사건입니다.(동영상 첨부) 유키링보고 살찌니까 먹지 말라니 ㅋㅋㅋ 조범동은 마름이다? [추천] 미국 주식들 포트폴리오를 손쉽게 관리할 수 있는 서비스 아이패드



물은 못해도 하루 전에는 미리 받아놓는게 좋음 환수할때 차가운 물을 쓴다 > 오우야;; 물고기한테 1도 차이는 엄청난거임 물고기 기준 1도가 사람한테는 10도정도의 온도차라고 보믄 댐 그러니 환수할때는 미리 준비해둔 물에서 한컵정도만 따로



의미가 없어졌고, 스큐어모피즘으로 구현된 직관적인 GUI를 바탕으로 UX의 패러다임 자체를 바꿔버린 시장은 더이상 고객이 "휴대폰"을 찾지 않고 "스마트폰"을 찾기 시작했습니다. 더 다양한 경험과 자유로움을 누리기 위해서는 더이상 하드웨어의 복잡함이나 단축키가 필요한게





여긴 샤브샤브가 메인이 아니라 정말 부페 메뉴가 메인인듯한 느낌이였심다... 다시한번 적지만.. 사람이 없으니 먹는 사람도 편안하게 먹어서 좋고요 사람이 없으니 직원들도 마음의 여유가 있는지 더 잘해주더라고요 점주는 울듯......... 아...가격은... 놀라지마시길 디너





왔다리갔다리 한 나의 다이어트 인생을 되돌아보면 새삼 깨닫는게 '어떻게 뺐는지 기억이 안나'... 그냥 아~~~~무 생각없이 아침저녁 닭고야 먹고, 점심 일반식 먹으면서 양 조절하고, 가끔가다 치킨빵케이크 먹어주고, 매일 아~~~~무 생각없이 운동하고 어? 1년이 지나보니 30키로가 빠져있네?? 요런 느낌? 당장 하루하루 소수점 자리, 일주일 1,2키로, 한달 3,4키로에 신경쓰지





먹어도 결국 더 고급진 식당에서 맛있는거 적당하게 먹는게 더 만족도가 높다는걸 느끼더라구요 어릴때처럼 많이 먹지를 못하니 음식 소비패턴이 바뀐듯합니다 제가 진주를 떠나는날 친척이 맛있는거 먹자고해서 데리고 간곳이 바로 샤브샤브 부페인 꽃마름입니다 정말 기대 1도 안하고 갔죠...부페는 거의다 뻔하다는 생각이 가득찼거든요 게다가





몸통의 가죽을 그때서야 느꼈네요 내가 왜 이 카메라를 그릴려고 했을까 ㅋ 실제로 그림그리는 시간의 반 정도를 가죽질감에 투자했습니다. 이런 가죽질감은 노인의 눈가 주름살을 표현할때와 비슷합니다. 주름의 형태는 기본적으로 그물모양 마름모의 연속입니다. 마름모의 연속이지만 동일한 크기로만 그려진다면 사실감이 떨어지니까





하는데 저는 무리없이 감량되어 왔네요) 초콜릿도 팻밤이라고 하는 그걸 만들어 먹습니다 100% 카카오 파우더에 에리스톨, 버터, 코코넛 오일 넣어서요 어느정도 감량한 뒤엔 누군가 함께 밥 먹을일 있으면 하나 정도는 먹고 싶은거 나눠 받아서 먹어는 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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