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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이크도 원덬은 별루,, 빅이어 최근(이래봤자 최소 1년은 넘음) 유행인 빅이어 구피 꼬리는 잔잔바리 레오파드 빅이어는 아가미에 달린 지느러미를 크게 만든 구피임 그 모습이 덤보와 닮아서 덤보 구피라고 부르기도 함 귀가 날개같기도 하고 너무 귀엽고 예쁨 엔들리스 구피



사이에 숨어서 어느정도는 생존을 하기 때문에 굳이 산란통을 달아줄 필요도 없음 한번에 새끼를 몇십마리씩 낳는데 그게 다 살아남으면 그게 더 문제이기 때문에 원덬은 산란통을 다는 것 보다는 수조에 수초를 많이 심기를 추천해 수초가



뽑더라ㅋㅋㅋㅋ 아니 잠깐 눈의여왕 극초반에 메사라/레이/레오파드 ㅎㅂ)레오파드? 맥북 트랙패드도 표면재질 차이가 있네요 독일 정부가 터키에 무기수출 금지 조치 선언했습니다 톰포드 쿼드 레오파드썬 맑고 영롱하고 유니크하다 ㅋㅋㅋㅋ 가디건 잘어울리는데 왜 개인적으로 요즘 무척





성공이네요 당연히 사이드카는 에어플레이를 지원하지 않으니(..) 사용 불가능하고 APFS때문인지 부팅과 어플 실행 속도가 모하비때보다는 느리네요ㅠ 동영상은 1080p까진 잘 돼서 스타벅스용(?)으론 쓸만합니다 어차피 필요한건 RDP로 다 하니까 RDP만 잘 되면 장땡이구요.. 암튼 흰둥북은 비행기 이륙 들어본적 거의 없는데 간만에 설치한다고





수질 정화 능력이 있어서 물도 더 깨끗하게 유지할 수 있고 ㅇㅇ 위 사진들을 보다보면 눈이 까만 구피와, 이렇게 흰자가 또렷하게 보이는 구피들이 있을거임 구피는 원래 흰자가 보여야해 눈이 까맣다는 것은



스트레스를 오지게 받고 있다는 뜻 어항이 과밀(수조 크기나 여과력에 비해 고기가 넘 많은경우)됐다던지, 수질이 나쁘다던지, 물 온도가 너무 높거나 낮거나 하면 애들이 스트레스 받아서 눈이 까매져 스트레스를 받으면 물 위로 뛰어서 어항 밖으로 점프해 죽을 가능성도 더 높아지지.. 보기에도 안좋고. 아무튼 구피는 예쁘기도 참



색인데 너무 아름다워 단순한 붉은 와인색 아니고 채도 낮은 바스라지는 낙엽색에 은은한 펄이 스며들었는데, 한 겹만 얇게 펴바르면 생기 있고 여러 번 바르면 색감 드러나면서 순식간에 가을가을해져 브라운 색 역시 흔한 갈색 아니고 맑은 브라운에 카키 한 방울 떨구고 자그마한 금펄이 낮은 밀도로 분포해 있어 펄이 너무



비행기 이륙도 하고 할배북이 무리 좀 했네요 ㅋㅋ USB3.0만 들어갔어도 20년 가능할것 같은데 일단은 10년 사용만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얼마 안남았네요 ㅋㅋ LCD패널도 좀 아쉽긴 합니다.. 해상도는 둘째치고 시야각이 너무 구려서 각도 잘 세워야 하네요 ㅠㅠㅠㅠ 예쁘긴 한데 이렇게 많이 입을줄은ㅋㅋㅋㅋ 세명이서





되고, 50마리끼리 또 교미해서 수백마리 되는거 순식간이야 그러니 여러마리 사기 전에 잘 생각해봐야함 그리고 구피는 알을 낳지 않음! 얘네는 난태생이라 알이 아니라 새끼를 낳아 그래서 새끼를 좀 편하게 받을 수 있음 그래서 수조에 수초만 많이 심어놨다면 치어들이 수초





2008년 맥북임에도 트랙패드가 매우 좋네요. 게다 트랙패드 표면 재질이.. 뭐랄까 팜레스트 바디 재질과 유사하게 약간 까칠까칠한 느낌이 있어 손가락으로 왔다갔다 할때 슬라이딩이 매우 잘됩니다. 까칠까칠한 무광의 느낌이구요. 그래서 그런지 그 오랜세월을 사용했음에도 게다 정말 막굴린 전투형인데 오염 얼룩 등이 하나도 없습니다. ear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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