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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 입니다 .) 이것을 국민들이 우려하고 분노 , 분개를 하는것이라 생각은 안하십니까 ? 이것은 안석열이 아니라고 해도 분명 검찰개혁을 중단시키려는 의도로 밖에 볼수 없습니다 . 왜 안석열 검찰은 제 1 야당 원내대표인 나경원의 의혹은 수사를 하지 않을까요 ? SBS 는 궤변으로 국민들을 우롱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 10번 이상을 댓글 등록 했는데 차단된 단어라고 등록이 안됩니다. 혹시 SBS가 건전한 단어가 아닌가요? 박근혜탄핵과 국정농단과 관련해서 왜? 왜? 황교안만 검찰수사를 안 받았을까? 왜? 국감서 드러난 ‘조국 표적수사’ 정황…고위 검찰 “고발





민주시민사회가 지금 동원되어 광화문에 있는 저들과는 다르게 합리적이고 정의와 상식을 추구하는 모습은 박근혜 국정농단에서 보여주었던 촛불 집회와 지난주 서초에서 있었던 집회를 봤을때 그리고 각자의 위치에서 살아가는 모습을 보면 그 차이가 확연하다고 보여집니다. 배달을 마치고 나온 사람에게 웃으며 인터뷰하는 기자들의 모습을 보고



새로 바뀐 검사들이 이런 스캔들 폭로를 부추길겁니다. 분명 미투선언 이상의 일들이 몇날며칠 뉴스를 화려하게 채울 겁니다. 매일 검사가 구속되고 감옥에 들어가는 뉴스가 줄줄이 나올 겁니다. 새로운 검사들이 그걸로 커리어를 쌓고 싶을 거고 기소권과 수사권조정을 원하는 경찰들도 존재감을 과시하고 싶을 거예요. 그때쯤이면 지금의 검사들이 민간인이 되어 있을 테니까요. 수사의 모든 기준은 지금 조장관한테 했던 게 될 것입니다. 끔찍할 거예요. 똑똑한 그들은 분명 제가 지금 무슨



오늘 이 어마어마한 장관을 보며 무슨 생각을 했을까요... 오줌이나 지리지 않았으면..ㅎ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지지도가 1%포인트 올라 40%대를 이어가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1일 나왔다. 한국갤럽이 지난 8일과 10일 전국 유권자 1천2명을 대상으로 조사(신뢰수준 95%에 표본오차 ±3.1%포인트)한 결과 문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



무시합니다. 다들 그가 가짜라는 걸 처음부터 모두 알고 있었고 그 자신만 그걸 모르고 있습니다. 지금 제일 똑똑하게 처신해야 하는 두 집단이 있죠. 사법부와 경찰인데 사법부는 양승태때문에, 경찰은 버닝썬때문에 윗대가리 여럿 감옥에 가면서 개혁을 감당해야 할 겁니다. 개인적으로 자치경찰제는 시기상조처럼 느껴집니다. 조장권이 그걸 추진하긴 하는데 국민들 사이에서 공감대가



이상을 구현해 낼 수 있다고 믿었을 그는 그러한 이상을 품어왔고 이제 그것을 행동에 옮길려고 한다는 것만으로 그들의 타켓이 되었다. 그리고 그들에게 당할 수 있는 상상 가능한 모든 방법으로 참기 힘든 모욕을 당하고 치욕스러운 멸시를 받았으며 끝없는 괴롭힘을 받았다. 차라리 그가 받았으면, 우리도 덜 미안하고 그 역시 견디기 100배, 1000배 더 쉬웠을 것이다. 하지만 늘 그렇듯이 그들은 저열하고 비열한 그들의 속성대로





있다”며 “한 사람의 일자리라도 더 필요한 대한민국에서 ‘삼성의 지은 죄’ 때문에 이 같은 산업 현장을 대통령이 기피한다면 그게 더 이상한 일 아닐까”라고 따져물었다. 강 의원은 “중국은 정부가 사업비의 80%에 육박하는 보조금과 대출을 퍼부으며 우리 기업과의 격차를 급격히 좁히고 있고 일본의 수출규제는 우리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산업을 정조준하고 있다”며 “고심 끝에 (삼성의) 아산을 찾은 대통령의 걸음을 저는 경제 현실에 대한 엄중한 인식의 발로라고 이해했다”고 반박했다. 그는 “국정농단과



윤선열 손석희가 대학교수하나보다 못할수있는가 친문이라서? 윤석열국정농단 동참합니다 /Vollago 윤석열국정농단 빠세 ! 저러고도 얼굴 잘 들고 다니고보면 참 뻔뻔하다는 생각밖에는 안드네요. 뉴스를 보다 광화문 집회사진을 봤는데 사람들 많이 왔더군요. 동원된 인원이라다할지라도 저들 대부분이다묻지마 자한당 지지자라는 사실을 생각하면 덥고 습한 날씨에 미세먼지 300ppm낀 날 같은 답답함을 느끼게 됩니다. 어디서부터 잘되됐을지 생보해보면 역시 과거의 부정함을 단호하고 무섭게 쓸어버리지 못한 책임이 많은것



84%가 부정적이며 지지정당이 없는 무당(無黨)층에서도 부정적 견해가 더 많았다(긍정 25%, 부정 61%). * 대통령 직무 수행 긍정 평가자에게 그 이유를 물은 결과(429명, 자유응답) '외교 잘함', '검찰 개혁'(이상 13%), '북한과의 관계 개선'(8%), '주관·소신 있다', '개혁/적폐 청산/개혁 의지'(이상 6%), '전반적으로 잘한다'(5%), '최선을 다함/열심히 한다'(4%), '복지 확대', '전 정권보다 낫다', '기본에



안에서 혼자 힘으로는 안되니까 밖에서 지원군이 오길 기다리며 7년간이나 안에서 버텨온 사람이 있어. 한 2년 전쯤에는 더 희망을 가지고 기다렸는데, 밖에서 거대한 말발굽 소리가 들리기를 기대했는데, 지원군은 결국 오지 않았어. 밖에서 원군이 오면 성문을 안에서 열어 주리라고 다짐하며 7년을 견뎌온 그 사람에게 이제는 우리가 답해야만 해. 말발굽을 울리며 신나게 달려가 줘야만 해. 떨어지기 시작합니다. 내일 휴가 끼고 여행 계획하신분들 건투를 빌어요. 모두들 비 단속 잘 하시고, 태풍피해 없기를. 피디수첩보고 그동안 가졌던 의심이 확신이 드네요 계속 밀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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