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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혜”를 선사해 주었습니다. 반면, 법원은 승소 판결도 선고했지만 최근에는 연이어 패소 판결을 선고했고, 대법원의 최종 판결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저는 제가 할 일은 전부 마쳤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최근에 선고된 서울고등법원



웨딩홀에서 신랑측 50% 부담 신부측 50% 부담 이렇게 써있더군요. 그리고 그 아래는 제 카드로 결제한 200이 있었는데 그것은 양가 반반씩 반환이라고 써있었구요. 이제 돈을 합쳐서 뭐든 다 함께하는 것인데 신부측 50%면… (우리 부모님은 손님이 적으십니다. 스몰웨딩 원하셨었고 조율해서 결국 각자 게스트 부를만큼 부르자 라고 결론이 났었습니다.) 우리 부모님이





있지 않으셨거든요. 그래서 그냥 직직 하던대로 쭉 직진 했습니다. 택시를 지날 무렵 갑자기 오른쪽 뒤쪽에서 쿵 소리가 크게 나더군요.. 후방을 살피시지도 않고 1차선으로 들어오신건지 기가막히게 사각지대여서 못보신 건지 그대로 택시 왼쪽 앞 라이트 부분으로 제 오른쪽 뒤를 가격하셨습니다. 쿵 소리후 바로 2차선으로 차선을 옮겨





하며 당장 복수하겠다는 식으로 눈에 쌍심지를 켜니 이해가 안되서, “오빠… 우리 부모님 이미 돈 많이 주셨잖아 1억 5천에서 다 알아서 하라고 하셨고 그돈 당연히 우리돈 아니야.” 라고 말했더니 “지금 그말이 왜나와? 너 1억 5천 속으로는 니가 더 돈



요근래 악플피해자들생각하면 이것도 조심해야할것같네요 결혼식때문에 가족들과 부산에 가야하는데 식장이 해운대구 센텀 블랑웨딩홀이에요.. 2시반 예식후 근처에서 초등아이 둘과 갈만한곳 있을까요? 부산갈일 잘 없는데 아이들과 구경하고 저녁먹고 올라오고싶어요.. 시간이 짧아서 이동시간 길지않게 한곳에서 즐기다 올수있는곳 있을까요? 요 몇일



안지내지?" 하니까 벌컥 화내며 나중에 그 제사 우리집으로까지 가져온다고 하더군요. "아빠도 첫째 나도 첫째인데 너 대한민국 평균을 생각해!! 상식적으로" 라면서 이어서 "내가 언제 제사 안지낸다 한적있니? 너는 논리도 없고 애초에 질문이 말도 안된다." 저는 연애때 한말들을 얘기하니 그것도 인터넷에 올려보라네요. 남편은 평소 "요즘엔 장남도 없는게



반영 하도록 하겠습니다. 토요일에 결혼식 가서 사진 찍다가 웨딩홀 직원인듯한 사람이 급하게 지나가면 쳐서 떨어졌습니다. 사과도 안하고 몇발짝을 더 가길래, 욱하는 마음에 약간의 쌍욕비스끄무레 한 말이 나오자, 그제서야 돌아보고 죄송하다고 하는데, 부적절한 언사를 했던것이 미안키도 하고





웨딩홀? 등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앞에서 오후 5시30분에 일어난 교통사고 입니다. 역삼동에서 편도 2차선 왕복 4차선 도로의 좁은 도로였습니다. 저는 엠식스 차량의 차주이고 상대 차량은 개인 택시 기사님 이셨습니다. 사고 상황은 이렇습니다 저는 1차선으로 쭉





계산으로 결론이 나서 내가 계산하기로 함 2. 축의금 안주신다고 해서 OK 다만, 우리 부모님이(남편) 우리 측만 못받으면 서운해 하실 수 있어 효도 측면에서 우리 부모님께도 드린다고 말함 - 거기서 왜 화나는지 이해 안감 3. 소득 1억 5천 해왔다고 먼저





한 적 없는 사람입니다.. 이러다 7:3은 커녕 5:5 나오면 어쩔까 크게 걱정이 됩니다. ●사고를 목격하시거나 혹시라도 주변에 계셨던 운전자 분들이 있으시다면 댓글이나 쪽지 부탁드립니다. ●이럴 땐 어떻게 해야하고.. 나중가서 어떻게 처리 될 것 같은지 조언 좀 부탁드려요. ●과실이 혹시 유리하게 나오게 된다면 사이드 스테프 밑 카본 댐에도 기스가 생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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