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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에 오류창 하나만 떠도 도움!!!을 외쳐야 하는 사람한테는 가성비 좋은 브랜드죠. 그러니 논하기가 힘듭니다. 근데 에어프라이어는 이 공식이 무너집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구조나 기술이 너무 단순해요. 필립스나 테팔이 에어프라이어 최초개발한건 ‘발상의 전환’ 이고 혁신적이었지만, 정작 콜롬버스의 달걀같은 물건이라 남들도 다 베껴버린겁니다. 예를 들어



플러스 무선청소기 개봉기! 다이슨 무선청소기 이번에 나온 신형 v11 그거하고. 소비전력 2000w짜리 유선청소기랑 흡입력 어떤게 좋나요? 아직 유선 못따라가지않나요.? 안녕하세요 유선 청소기를 살려는데..강려크한걸로.. 다이슨 무선청소기들에 달려오는 회선솔같은게 달린 모델이 있을까요? 침구류청소를 꼭해야하는지라.. 추천 부탁드립니다.. 10만원대 lg 청소기 사용한지





준수한 완성도와 좋은 가성비로 인기 끄는거죠. 사실 찾아보면 이마트 제품들만큼 하는 브랜드들은 많습니다. 2. 용량 그럼 브랜드 안보면 뭘 우선해서 봐야하냐? 다나와에서 에어프라이어 검색하면 막 이렇게 나옵니다. 에어프라이어 / 가정용 / 전기식 / 기름사용X / 용량 : 4L / 조작부 : 터치 , 디지털디스플레이 / 1구투입구 /



올렸어요. 직구하는것도 귀찮고 lg로 써보고도 싶은데 넘 비싸구요.. 다이슨 사용해 보고 싶은맘도 있고.. (a/s 힘들다는 얘기도 있지만..) 가격 저렴한거면 함 써볼까 해서요.. 집애 로봇.유선은 다 있는데 무선만 없어서요 ㅎㅎ 최근에 어쩌다보니 에어프라이어를 3대나 살 일이 있었습니다.





찜찜하네요. 오랫동안 무선청소기를 살까말까하다가 비싼 가격에 선뜻 사지는 못하고, 시세만 보다가 작년에 대안으로 보쉬 GAS 18V-1를 구매하여 사용 중입니다. 제가 생각하는 프리미엄급 (다이슨, LG 등) 무선청소기의 단점은 1. 가격이 너~무~ 비싸서 이건 아무리봐도 폭리다. (다이슨이 깔아놓은 판에 국산 메이커도 동참) 2. 유상수리시 부담이 상당하다. (애초에 비싸니까) 3. 배터리의 수명을





필요없는 내용입니다, 앞서 말씀드렸듯 에어프라이어가 구조가 너무 단순해서...좋다 싶은건 남들도 다 하기 때문입니다. 자동전원차단? 논스틱 코팅? 자동온도조절? 테프론코팅? 이거 웬만한 제품들 다 하는거에요. 그래서 진짜로 봐야하는 것들은 이정도로 정리됩니다. 1) 용량 (사실 가격 + 용량이 90%) 2) 출력 3)





그보다는 조리 완료된 음식을 식탁이나 그릇으로 옮길때 생각보다 상당히 불편합니다. 어느 에어프라이어를 쓰든 결합상태에서는 꽤나 묵직한지라, ‘너무 당연하게’ 분리 버튼을 눌러서 바구니를 분리해서 기름도 빼고 그릇에 옮기는 작업도 하고 그러거든요. ## 자동전원차단의



아끼니까 좋다!’ 라고 생각하시나요 ‘이거 출력이 약해서 어쩌지?’ 라고 생각하시나요? 전자렌지가 1000w 이 아닌 700w 이어봤자 돌리는 시간만 오래갈뿐, 딱히 전기 아끼는게 아니듯 에어프라이어도 마찬가지입니다. 1~200w 정도는 그렇다 쳐도 평균대에서 확 떨어지는건 좀





현재 거의 대부분 재질이 같습니다. 스테인리스 스틸에 테플론 코팅한거에요. 즉 코팅 벗겨지면 난감합니다. 그런데 일부 제품들이 ‘우린 알루미늄을 쓴다!’ 를 내세우고 있습니다. 웨스팅하우스나 톰슨같은 외국 브랜드들과, 롯데알미늄 같은곳의 세일즈 포인트인데요. 바구니를 알루미늄 도금강판(*일부 모델은 통짜 알루미늄)으로



사실 구조상 '성능' 으로 따지면 큰게 좋은게 맞습니다. 그리고 통닭같은거 먹고 싶은데 크기가 작으면 속이 터져요. 그런데, 1인자취인 경우 5리터 이상은 크다...는게 제 생각이기도 하고, 그리고 대학생에 자취하시는 분들은 4리터와 5리터의 가격차이인 2~3만원도 무시할 수 있는 수준은 아닙니다. 해서, 일단은 아래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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