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보다 현실이 더하네.다 사실이었네..족구하라구래! 싸이퍼는 추천글 알고리즘을 원상복구하라 구하라 구해준 예성 (feat.고영욱) 구하라도

친구들과 잘 놀 거라고 기대한다면 그것은 우리가 지양해야 하는 것. “친절함과 상냥함의 폭압”을 강요하는 골이다. 이런 폭압이 소녀들의 목소리를 억누르고, 소녀들의 이상적이면서도 소외적인 관계로 몰아넣고, 소녀들에게 자신의 욕구를 희생하고 다른 사람들의 욕구를 들어주어야 한다는 믿음을 주입한다. 〈소녀들의 심리학 345~360p 일부 발췌, 레이철 시먼스〉 5. 끝으로

오늘 지금부터 우린 어둠 속에 사는 사람 즉, 그대들 각자의 마음속에 꽃을 받드는 평온을 구하라" 발모제 개발할 시간에 인류 생존을 위협하는 병들을 연구하라!!!! 왜냐고? 알면서... ㅋㅋ 이글 쓰고 평생 먹을 욕 다먹을꺼 같은 예감이... 외세를 믿으면.. 베트남전 당시 열심히 미국을 도왔던 몽족의 이야기입니다. 나무위키와 한겨레 기사 첨부합니다. 천조국 글쎄요. 전 족구하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https://namu.wiki/w/%EB%AA%BD 눈팅은 오래 했는데 제가 이런 일을

암튼 나디아 관련 링크 몇개와 16화 극중 장례식에서 사용된 기도문을 끝으로 이 글을 마치려 한다. Nadia Laboratory 나디아 시네뮤직 클립(3분35초, 앞부분에 16화의 일부가 들어가 있고 나머지는 오프닝 주제가) Nadia:secret of blue water-Marie's Song (구글에서 우연히 발견한 어느 카톨릭 사이트에 올려진 글귀) "불쌍한 영혼들의

있었던 말도 안되는 통화내용들, 얘기들 다 각설하구요. 오늘은 부동산에 와서 집값 안 낮추어서 집이 안나가는 것이니, 본인들은 8월말에 이사를 나가되, 집을 잠궈놓겠다. 아무도 들어오지 못하게 하겠다. (즉, 집을 보여주지 않겠다.) 계약만료일에 돈 입금해라. 라고 큰소리 치고 나갔다는 군요. 헐.... 더 이상 감정소모하기 싫습니다. 차분한 일상을 되찾고 싶어요. (이런 부류들이 원하는 게 상대방 감정을 소모시켜서 지치게 만들어 말도 안되는 어거지 요구가 관철되도록 하는 것임을 저는

이 조약에 의거해 미국은 '충실히 조약에 이행중'일뿐이죠. 이게 가장 크게 문제가되는 독소조항이지만, 이 조약을 체결이 미국에의한 강요가 아닌 이승만이 이런 조항 만들어 자발적으로 애걸복걸해 미국이 이승만에 상대하기 귀찮아 체결되었다는 사실.. 미국에 환경오염 비용 청구하라. 책임져라라고 말하기도 사실.. 민망해요. 이 조약의 조항을 개선하지않는이상 문제는 계속 지속될겁니다.이런거 문제제기하면 눈깔뒤짚어진채 '사냥개'가 되버리는 극우반공주의에 심취한 환자들이 워낙많은지라.. 아마 개선하자는 최소한의 주권자 목소리조차 매우 적겠죠.. 오물로

제품/서비스, 비즈니스 모델, 팀, 시장, 시장 성장률, 재무 상태. 매 투자마다 기준이 점점 높아진다는 것을 기억해라. 씨드 투자에서 비교적 매력적으로 피칭했더라도, 시리즈 A투자에서 같은 것이 통하지 않더라도 놀라지 마라. 좋은 투자자들은 정말로 가치를 더하지만 나쁜 투자자들은 해롭다. 대부분의 투자자들은 좋거나 나쁘지도 않다. 적은 금액만 투자하는 투자자들은 당신을 위해 보통 어떤 일도 하지 않을 것이다. 훌륭한 이사회는 고객을 제외하고 아주 강한 힘이 되어줄 수 있다. 외부적으로 영향력이 있는 사람들은 창업자들이

혹 어떤 선입견 속에서 누군가를 이상한 눈초리로 바라보고 있는 것일까? 그리고, 난 나의 유년시절부터 지금까지의 세월 동안 있었던 무수한 우아한 거짓말들을 용서할 수 있을까? 이 새벽안개가 걷히고 동이 트면 잊고 지냈던 사람들에게 담백한 인사를 건네야겠다. 6. 추신. 새벽을 보내고 나서야 두 책의 비교 읽기에 관한 짧은 글에 마침표를 찍었다 생각했다. 그런데 문득 천지 엄마가 화연의 엄마에게

여러 대안을 갖고 있어라. 아무런 자금 조달을 하지 않는 방법도 있을 것이고 이자율에 따라 유동적으로 자금을 조달하는 방법도 있을 것이다. 만약 당신이 돈을 올바르게 사용하고자 한다면 합리적인 조항으로 투자를 받을 수 있을 것이다. 피칭에 있어서 중요한 점은 당신의 이야기를 뚜렷하고 이해하기 쉽게 말하는 것이다. 당연히 당신은 좋은 회사를 갖고 있어야 한다. 이야기에 포함될 얘기는 많겠지만 최소한 다음과 같은 것들을 포함해야한다. 미션, 문제,

같은 커뮤니티는 또 만들면 되요 대단한 기술도 아니 잖아요. 그냥 우리가 옮기는게 불편할 뿐인거지 빨리 복구하지 않으면 더 강력한 클리앙 커뮤니티가 등장할 껍니다. 압력에도 굴하지 않는 특급 멘탈 운영자가 등장할 꺼에요. 복구해주세요. 복구하라!! 휠은 살쩌서 지방이튀어나왔고 휠은 휘어서 못쓴다캅니다 ㅠㅠㅠ 40 나왔네요 ㅂㄷㅂㄷ 부모님이 자차로 처리하고 구상권 ??청구하라는대 으찌해야되나요 +.+ 복구하라!! 제가 반전세로 임대놓고 있는 집이 있습니다. 저는 다른 곳에 반전세로 살고 있구요. 그 집에 내년 2월까지 월세로 들어와있는 분들이

깊숙히 파묻힌 전설의 참모습을 알아내려는 자인가? 그렇거든 나를 찾아오라!" 이 문구는 1화 맨처음 시작할 때 좀 뜬금없이 나왔었고 위 장면처럼 블루워터와 연계해서 생각해보면 문득 작품 전체를 관통하는 메세지처럼 보이는데 한편으로는 언뜻 니체의 초인(Ubermensch)을 연상케 하는 구문이다. 흔히 사람들이 영화 쇼생크 탈출이라던가.. 또는 왠만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