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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손으로 조작하기 쉬웠는데, 오늘 날이 좀 흐리멍텅해서 그런지 AF가 조금 굼뜨게 움직이는 경우가 몇번 있었어요. 바로 손가락으로 터치해주면 잘 잡긴잡는데, 이건 AF 세팅을 몇번 바꿔가면서 테스트를 해봐야할것 같습니다. 그리고 오늘 하루종일 얇은 아우터 주머니에 넣고 다녔는데, 무게도 부담없고 겉으로 보기에도 많이



설렁탕 여기도 꽤 오래된집이고. 최근들어 김치가 좀 약해지긴 했습니다만 여전히 좋은 설렁탕과 갈비탕을 내줍니다 3.께딸 파스타나 피자가 매우 훌룡하고 전반적으로 다 괜찮습니다만 스테이크는 제취향이 아니였습니다 스페인에서 살다 오신분인것도 같기도 하구요.





넣어 간을 해주세요. 맛을 보면서 간을 하세요. 육수는 차가워 지면 간이 약해집니다 (더불어 육향도 약해져요) 육수가 진하면서 약간 간이 강해야 차가웠을때 맛있습니다. 냉장고에서 차게 식혀주는데요, 위에 뜬기름은 걷어내주세요. 2. 고명 삶아둔 고기는 식혔다가 썰어주는데, 무거운걸로



경협 지연에 대해 핀잔을 주며 "냉면이 목구멍으로 넘어갑네까"라고 말했다는 주장이 정치권에서 제기되면서 논란이 확대되고 있다. 조명균 장관은 리선권 근처에 없어서 진위 여부 모르겠다 했고 근처에 있던 사람들이 부정한 거 맞음.... 예전 통일부 국감에서도 뭐라고 했냐면 조명균 통일부 장관은 1일 북한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장이 남측 재벌



평양냉면(즐기진않음) 기타 : 감자튀김에 케찹 미리뿌려먹음, + 민초 반반 진심 불닭 좋아하는거만 같음 ㅁㅊ 배달의 민족 여의도 가는 분들 여의도에 진짜 맛집 많아요 두둑히 저녁 맛나게 드시고 열심히 공수처 설치



우와 하는 맛도 아니고 그렇다고 아주 형편없는 맛도 아니고 그냥 동네 짬뽕이었다. 동네에 있다면 가끔 먹기 나쁘지 않은 곳이지만 일부러 멀리서 찾아와서 먹는 건 좀 생각해 봐야 할 듯... 물론 이건 내가 깊은 맛을 아직 못 알아봐서 그럴 수도 있으니까. 어쨌건 결론은 이제 나도





오랜만의 스케줄!! 너무행복해~! 151120 ICN-PVG 171120 KBS1 지진 성금 모금 특별 생방송 21 121121-121122 아레나투어 in 요요기 151121 IE in 상하이 181121-181122 일본팬미팅 22 101122 [트위터] 천사같은 2째 동우형 데뷔하고 처음맞는 생일 정말축하하구!! 쌔게 때려서미안해 ㅠ-ㅜ 천사같은맘 변하지마 사랑해~~!!+_+ 111122 [트위터] @ddww1122 내사랑울보 ㅋㅋㅋㅋ 생일축하해잉 내년에 또울려야지 싱크로율99.9..... 131122



메밀우동,계란말이김밥전문점인데, 다른메뉴도 괜찮습니다. 진흥각, 중화루, 신일반점- 근래에 알려진 차이나타운의 식당들은 맛이 너무 자극적이어서 별로 추천하기 힘듭니다. 이 세곳은 신포동옆에 위치한 집들인데, 가장 오래된 집들이기도 하고 뭘 시켜도 그냥 무난합니다. 청해김밥: 주안에 위치한 24시간 운영하는 분식집입니다. 이집은 계란말이김밥이 유명하지만, 대부분의



집에서 만든 것 같은 속이 꽉 찬 만두.. 맛있습니다.. 또 먹고 싶군요.. 아... 막국수... 저는 개인적으로 새콤한 동치미막국수보다는 슴슴한 평양냉면같은 막국수를 좋아하는 편입니다. 제 개인적 기호이니 감안하시기 바랍니다. 1. 동심막국수 강릉시 초당순두부길 97 033-651-7798 동거인께서 절대 알려주지 말라고 했습니다.





갔습니다. 그래도 먹어보면 웨이팅할만하다는 생각은 듭니다. 그 외에 남경막국수 - 강릉시 범일로 681-6 / 033-646-9782 송정해변막국수 - 강릉시 창해로 267 / 033-652-2611 고단황금막국수 - 강릉시 하슬라로 199 / 033-643-0907 송암막국수 - 강릉시 대송길46번길 7 / 033-643-0010 삼교리동치미막국수 - 강릉시 구정면 범일로 364 / 033-647-8830 오봉막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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