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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딸린 것도 아닙니다. 외모는 177에 70키로에 외모는 그냥 평범하구요, 학벌은 국숭세단 상경계 졸, 저희 누나도 중경외시 간판학과를 졸업하여 학벌도 나름 갠찬거든요.. 직업도 졸업 후 취업을 바로시작해서 빨리 자리잡은편이고, 벌이도 또래에





빨래만 서랍에 정리해놓음 -> 남편은 지금도 저 얘기를 한 와이프 잘못이라고 이야기. 지적질을 했다는게 이유. 2) 니가 일관둔게 왜 나 때문인데? - 애 방치하고 살림 안한다고 해서 고민하다가 일 관둔건데 자기랑 상관 없다고 이야기 (아주 자주 이야기함) - 싸우지 않는 상황에서도 저렇게 얘기함 3) 너 힘든거랑 나랑 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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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겨 얼굴과 머리를 손질하는 동안, 안정환은 입고 나갈 옷을 꺼내놓고 기다리다 입혀준다. 또 아내가 돌아올 땐 벽장에 몰래 숨어 있다 깜짝 놀라게 한다. 이 때 침대 위엔 이미 그가 올려 놓은 잠옷이 다소곳이 있다. 이혜원씨가 샤워한 뒤 입게 할 요량이다. ... 이혜원 曰 제가 살아온 환경을 잘 아는



꺼지라고 했어요... (꺼지라고는 안하고 다시는 내앞에 나타나지 말라고 했...;;;) 그랬더니 정말 꺼지더라고요 ㅠㅠ 어쩜... 진짜 가버리더라고요 ㅋㅋㅋㅋㅋㅋ 아무튼 이런 모태솔로로 나는 못생겨서 연애가 안돼.... 사랑은 못받을 거야... 이러면서 20대가 갔습니다... 지금이야 말은 쉽게 하지만 당시는 정말 힘들었어요. 연애가 너무



나이대가 됐습니다만, 연애는 물론 심쿵할 정도로 한때 찬란히 꽃을 피우는 것도 좋지만 결과는 저에겐 파국이더군요. ㅜㅜ 그냥 같은 인생을 나눌 인생의 반려자가 제일 같아요. 연애할때 집착만 조금 버려도 저는 좋은 연애를 할 수 있다고 봅니다. 결혼이 인생의 목표는 이제 그런





좋아서 만나는 경우는 없다는데... 참 취향이란게... 돈 들어요!!! 돈 모아서 게임기 지르셔야죠 ㅠㅠ 안냐십니까?가입하고 첫글입니다 학원을 운영하고 있고 시험기간이라 2시에 퇴근해서 무기력 그 자체로 씻지도 못하고 멍하니 앉아있다가 지난번 주워온 밤을 이밤중에 까고 있네요 정말 밤까는 소리입니다 양쪽모두 테니스엘보에



근데 여기서 사촌형이랑 그 남자랑 싸우는데 전여친과거가 안나올가요... 사촌형은 키도크고 훈남인데 상대는 170도 안되더라고 웃던데.. 어찌되었던 드럽고치사해서 준다하고 며칠 후 가게담보로 대출받아 줘버리고ㅎㅎ 그 후 사촌형도 잘되서 돈도 꽤벌고 결혼도 하고.. 근데 그 전여친이란 여자는 그 남자랑 결혼해서 6년만에



그래서 결혼할 때도 ‘이 남자 이러이러한 점은 완전 별로인데 이 부분은 참 좋네.’ 등으로 판단하여 평균점수 몇 점 이상이면 합격, 이렇게 판단한다. 거꾸로 이혼을 생각할 때를 보자. 여자의 경우는 결혼 시에 보았던 그 장점이 사라진다고 해서 (짜증은 나지만) 이혼의 이유가 되지는 않는다.



사랑의 결실이라는 명제가 당연한 진리인것마냥 여겨지지만 (또는 꼭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하세요~ 라는게 의심의 여지가 없는 얘기처럼 말하고 다니지만) 사실 1만년 인류 역사상 아주 짧은 순간 (서구는 약 150여년, 한국은 50여년)밖에 안된 얘기고 (그전까지는 그냥 국가제도/집안의결합) 그조차도 유럽/미국등 서구는 사랑의 결실이 결혼일필요가 없다는걸





엄마)에게 말하지 마세요. 2. 원글님 아들에게 납득 가도록 잘 말해 주세요. 잘못된 관념을 갖고 자라지 않게. 위 두 가지의 이유는 대략 같아요. 그 애들이 정말 레즈비언일 수도 있고 아니면 사춘기 한때의 호기심과 일탈일 수도 있어요. 그런데 어느 쪽이든 가만히 두는 게 최선이지, 건드리면 긁어 부스럼입니다. 만약 레즈비언이면, 그건 부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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