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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을 통해 '내가 운동을 시작한 진짜 이유? 키가 작아서?'라는 제목으로 영상 한 개를 게시했다. 영상에는 유승준이 운동에 관한 질의응답을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어 관심을 집중시켰다. 이어 영상 말미에서 그는 '악플러님들께'라는 자막을 띄운 뒤 "꽃들도 안 좋은 말들에 반응을 하는데 어떤 사람한테 아픈 말을 매일 해봐라"라며 "그 사람 죽는다. 그건 살인"이라고 일침을 가했다. 유승준은 지난 2002년 병역 기피 혐의로 입국을 제한당했다. 지난 2015년 9월 재외동포 비자(F-4)로 입국하도록 해 달라고 신청했으나 거부당했고, 그는 이를 취소해 달라는 소송을 제기했다.





가능해지면 어떻게 사회에 기여할 지 고민 중' 병무청 "유승준 승소해도 입국 거부될수 있어".jpg 法 판결 앞둔 스티브 유 "성공 가까이 왔다"..의미심장 글 유승준 법원판결이후 la영사관에서 f4비자말고 관광비자 신청하라고 하던데 유승준, 승소→외교부, 즉각 재상고..갈 길 멀다 클리앙 모공 어제 복습(20191021) 오늘 유승준 판결의 의미가 이거 아닌가요? 스티븐 유, 파기환송심 승소해도 국내 못온다.jpg 유승준 변호사 “한국서 뭘 하겠다는게 아니라 그냥 오고 싶다는 것” 스티붕



소송의 파기환송심에서 승소한 것과 관련, 대법원에 재상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외교부 당국자는 연합뉴스에 “대법원에 재상고해 최종적인 판결을 구할 예정”이라며 “외교부는 향후 재상고 등 진행 과정에서 법무부, 병무청 관계부처와 긴밀히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고법 행정10부(한창훈 부장판사)는 이날 유씨가 주로스앤젤레스총영사관을 상대로 “사증 발급 거부처분을 취소해달라”며 낸 소송의 파기환송심에서 “피고가 원고에게 한 사증발급 거부 처분을 취소한다”고 판결했다. 병역 기피



법적 지위를 이용해서 비자를 신청하고 그에 대해 거부 처분이 있기에 저희가 소송을 제기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입국금지 결정과 비자 발급은 별개 처분의 단계다. 무비자로 입국할 수 있다고 해도 입국 단계에서 여전히 입국금지 결정이 있으면 실제 입국이 불가능하다"면서 "유승준이 관광, 무비자로 올 수 있지 않냐는 건 이론적으로 성립이 안 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서울고등법원 행정10부는 지난 15일 '비자 발급을 거부한 처분을 취소해달라'며 유승준이 미국



총영사관은 다른 사유를 내세워 입국 비자 발급을 거부할 수 있다"며 "한국에 들어오려면 비자를 발급받아야 하고 입국 절차를 받아야 한다. 유승준 씨는 법무부장관이 입국 금지 대상자로 지정했기 때문에 입국 심사에서 통과될 가능성이 낮다. 유승준 씨가 국내에 들어오려면 소송에서 승소한 후 LA 영사관에서 비자를 발급받고 입국금지 대상에서 해제돼야 한다"고 답했다. - 유승준 장기간 입국 거부는 지나치다는 판결. 정부 상고하겠지만 추가 쟁점 없을 것 - 유승준





비자(F-4)로 입국하도록 해달라며 신청했지만 거부당했다. 이에 유승준은 비자발급 거부를 취소해달라는 소송을 제기했다. 한편 유승준은 재판을 앞둔 지난 13일 자신의 유튜브를 통해 “저는 더 이상 욕먹는게 두렵지 않다. 인기도 명예도 중요하지 않다는 것을 꽤 오래전에 깨달았다”라고 밝힌 바 있다. 이날 유승준은 악플러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6분 40초 가량의 영상을 통해 풀어냈다. 그는 “욕을



결과에 분노하고 있지만, 유승준은 이조차도 파악이 안 된 모양새다. 이 인터뷰로 인해 ‘본격 연예한밤’도 범법자를 옹호해주는 것 아니냐며 대중의 강력한 비난을 받았다. 사진제공=연합뉴스 Mnet ‘프로듀스 X 101’으로 데뷔한 엑스원은 앞선 MC몽, 유승준과는 결이 다르다. 병역기피도 아니고 결과도 분명히 드러나지 않았다. 다만 거짓말을 한 것 아니냐는 정황이 다수 포착되고 있다. 안준영 PD를 중심으로 한 제작진은 물론 스타쉽 엔터테인먼트, 울림 엔터테인먼트, MBK 엔터테인먼트 등 각 소속사 역시 불공정 경쟁에 동참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으며, 이 소속사의 연습생들도 의혹에서 자유롭지



처벌이 가벼워졌다. 이러한 상황이 있었음에도 MC몽은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는 행동을 하지 않다, 9년 만에 언론 앞에 선다. 뿐만 아니라 MC몽은 현재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송가인의 지원사격을 받는다. MC몽과 협업을 했다는 사실만으로 송가인의 이미지는 훼손되고 있다. 사진제공=SBS 유승준은 괘씸죄로 인해 입국조차 금지돼 있다. 군입대 의지 표명 후 국방부를 속이고 미국으로 도피한 뒤 시민권을 받는 병역기피 사건을 저질렀다. 이후 입영을 하지 않은 그는 2015년 군복무가 불가능해진 시기에



기존에 유승준이 비자 발급을 신청 LA 총영사가 비자발급 거부 (이때 거부 이유를 A라고 합시다) 소송 대법에서 A는 비자발급을 위한 사유로 적절치 않으므로 비자 발급 거부 위법 판결 "비자 발급 거부 위법" 판결일 뿐이므로 유승준은 다시 비자 발급 신청해야함 총영사가 이번에는 B를 이유로 거부... 영사 직원들만 머리 굴리면 저런식으로 한 100년도 거부할 수 있습니다. 현 사법 체계하에서 법원이 직접 비자를 발급하고 입국을



했고, 앞으로의 전망을 묻는 질의에 대해서는 "아마 입국이 어려울 것으로 전망된다"고 답했다. 병무청 일 잘하고 있군요!! 18일 방송된 KBS 라디오 '김경래의 최강시사'에서는 유승준 법률대리를 맡고 있는 윤종수 변호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윤종수 변호사는 "유승준의 F4 비자 신청은 유승준 본인의 판단이 아니었고 우리가 제안한 것"이라며 "F4 비자는 재외동포가 내국인과 가장 동등하게 대우받을 수 있는 비자로, 그래야만 비례와 평등의 원칙에 따라 법원으로부터 유리한 판단을 받을 수 있다고 생각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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