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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좋아하면 말해줄게 알아서 걸러가 다들 ㅅㅂ 금발하니까 더 그래 깜짝야 이미지가 엄청 닮았네 유툽에서 돌아다니다가 보는데 급 궁금 아 웃겨 죽ㅇ겠음ㅋㅋㅋㅋ 지금위너활동하지않아? 존나웃김ㅋㅋㅋㅋㅋ 이거 방영전인가? 남태현 장재인으로 떠들썩 했던거고 그냥 음악프로인줄 알아서 안봤다가 어쩌다 보게됐는데 이거 보느라 어제 새벽에 잠ㅋ 빅원 차희 진짜 잘맞는거 같아서 너무 보기좋던데ㅠ 지금은 오빠 동생



한번 의기투합하여 회사를 합치기로 결정했고 저 김태우는 소속 가수뿐만 아니라 총괄 프로듀서로서 음악적 역할에 매진할 것을 약속드린다” 라고 소감을 밝히며 많은 응원과 관심을 당부했다. 김태우는 최근 본연의 직업인 가수 활동을 위해 다시 음악 작업에 몰두하고 있다. P&B엔터테인먼트는 김광선 대표의 지휘 아래 소속 아티스트들에 대한 전폭적인 투자와 지원을 아끼지 않으며 추후 다른 아티스트들과의 계약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사진 : P&B엔터테인먼트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연예인 관심 없을때 좋아한 것 : 정X0 용준형->남태현&빅토리(ㅅㅂ)&ㅂ아이->우신(이땐 존나 슬펐다ㅠ)->태용&원호 이 뒤에 없는게 다행인가 누구





측은 “당사와 소울샵엔터테인먼트와의 인수합병 계약을 체결했다. 소울샵엔터테인먼트의 대표이자 대표 가수였던 김태우는 당사에서 소속 가수인 동시에 총괄 프로듀서로 활동하게 된다. 소속 아티스트들에 대한 많은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현재 P&B엔터테인먼트에는 김태우와 가수 남태현, 밴드 사우스클럽 멤버 강민준, 이동근, 정회민과 셰프이자 방송인으로 활동하고 있는 이원일이 소속돼 있다. 현재 음악, 공연, 방송 등 다양한 각도에서 활동하고





연기됐던 바다. - 이하 남태현 글 전문 안녕하세요. 사우스클럽 남태현입니다. 먼저, 발매 예정이던 다섯 곡 수록의 EP 앨범 발매가 늦어진 부분에 대하여 죄송하단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저희 밴드(멤버 동일)에게 소속사가 생겼고 제가 운영하던 The South는 법인 해체를 하게 되었습니다. 3년이라는 비록 짧은 시간이지만 혼자 회사를 운영하며 배우기도 많이 배웠고 어떤 시스템들은 취약하여 힘들기도, 버겁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새로운 가족이 생기고 더욱 체계적인 시스템과 지원군들이 생겼기에 온전히 음악에 집중할 수 있게 되어 기쁘기도 합니다. 발매 예정이었던 기존 다섯 곡은 회사와 많은 회의를





성량도 좋고 발성도 딱 각이 잡혔더라고 실물 보니까 키도 크고 얼굴이 입체적이라 뮤지컬배우하기 좋게 생겼더라고 아이돌 강점 살려서 액션신도 잘하고 드라큘라 뮤지컬 자체도 그럭 저럭 재밌게 봤어 스토리는 그냥 그런데 음악이 좋고 연출이 괜찮았음 다음에도 켄 뮤지컬 하면 한번쯤 보러 갈듯 앞으로 켄 뮤쪽으로 잘 되길 응원할게 이미지 원본보기 김태우X남태현, 같은 소속사 됐다…P&B엔터, 소울샵 인수합병 [공식] P&B엔터테인먼트가 소울샵엔터테인먼트를 인수합병했다. 5일 오전 P&B엔터테인먼트





남태현이 위너였던 걔야?? 남태현 안그래도 존나 슬리데린인데 머리랑 화장도 약간 백인같이해사 남태현 "밴드 소속사 생겼다..운영하던 The South 법인 해체"(전문) 와나ㅜ이던인줄알앗어 남태현이 위너였던 걔야?? 남태현 어디 소속사 들어갔다고 한거같았는데 남태현 키 커? 남태현 안그래도 존나 슬리데린인데 머리랑 화장도 약간 백인같이해사 남태현 노래 못부르네 빅원 나온 작업실 진짜 재밌다 아니 남태현 어떻길래 남태현인줄<이러는거야



아 개웃겨 남태현인줄 동생이였네->남태현맞아/뮤뱅엠씨 골차랑 친한가보네->골차랑 같이 살아 남태현 어디 소속사 들어갔다고 한거같았는데 확실한건 난 최애가 다 (...)라는 거야 남태현 저렇게 생겼었나 ?.. 남태현? 아 개웃겨 남태현인줄 동생이였네->남태현맞아/뮤뱅엠씨 골차랑 친한가보네->골차랑 같이 살아 헐 너무 슬리데린이닼ㅋㅋㅋㅋㅋ근데 노래는 청량해 [OSEN=최나영 기자] 가수 남태현이 자신의 밴드가 새로운 소속사를 찾았다고 밝혔다. 남태현은 5일 자신의 SNS에 " 발매 예정이던 다섯 곡 수록의 EP 앨범 발매가 늦어진 부분에 대하여 죄송하단 말씀드리고자 한다"라고 시작하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저희 밴드(멤버 동일)에게 소속사가 생겼고 제가





운영하던 The South는 법인 해체를 하게 됐다"라고 새로운 변화에 대해 알리며 "3년이라는 비록 짧은 시간이지만 혼자 회사를 운영하며 배우기도 많이 배웠고 어떤 시스템들은 취약하여 힘들기도, 버겁기도 했다. 하지만 새로운 가족이 생기고 더욱 체계적인 시스템과 지원군들이 생겼기에 온전히 음악에 집중할 수 있게 되어 기쁘기도 하다"라고 덧붙여 설명했다. 앞서 남태현은 밴드 사우스클럽 4번째 EP 앨범 'Good Album' 발매 소식을 전했으나, 내부 사정으로 인해

있는 이들은 이번 인수합병으로 활동에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이미지 원본보기 이날 오전 김태우와 남태현은 SNS와 팬카페 등을 통해 손 편지 사진을 공개하며 전속 계약 사실을 직접 팬들에게 알렸고 이원일 또한 회사 로고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남태현은 “EP 앨범 발매가 늦춰져서 죄송하다.

예전에 켄이 노태현,남태현,우현이랑 같이 한 뮤에서 켄 평이 괜찮았어서 드라큘라라는 뮤 할인 이벤트 하길래 켄 회차로 예매하고 보러갔어 뮤덬까지는 아닌데 뮤 좋아해서 종종 보는 편이고 아이돌 나오는 뮤지컬도 많이 보는 편이야 (참고로 내돌은 뮤지컬 안해서 ㅜㅜ) 켄 오늘 낮에 한거 보고 왔는데 노래를 너무 잘하더라 아무래도 돌들은 뮤배에 비해선 성량이나 가창력 좀 부족한 부분이 없지 않아 있는데 켄은 뮤배급으로 노래를 넘 잘하더라 고음을 아주 시원하게 쫙쫙 올리는데 전혀 불안하지도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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