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연녀인데 혼외자인척 쇼하는거야? 온유리 일 못해서 망할거같음 ㅋㅋㅋㅋ 일단 온유리만 조져도 지금 내 화의

송미나(곽선영 분), 온유리(표예진 분)가 급하게 발길을 돌려 어딘가로 향하는 모습을 차례로 보여줘, 과연 박성준을 찾아간 인물은 누구일지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또한 백화점 VIP를 관리하는 VIP 전담팀의 오피스 라이프와 화려하게 펼쳐지는 상위 1% VIP 세계가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했다. 나정선 차장은 VIP가 원하는

수정본 험한말 나오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분위기 망이겠다 더 쎄게 하다못해 키스라도 하지 그래야 나중에 정선이가 온유리 뺨이라도 때리지 업무메일이란거 상식적으로 알면 저 발랄한 hi가 나올리가 먼 마이네임 이즈. 온유리여 이름 다 모르곗엌ㅋㅋㅋ ㅅㅂ 미친년 이름 다 모르곗엌ㅋㅋㅋ ㅅㅂ 미친년 [헤럴드POP=천윤혜기자]SBS 월화드라마 ‘VIP’가 첫

영어 메일하나도 못쓰는 팀장 밑에서... 지금 보면 열등감에다 자기연민에 취해서 그거 이용해서 컨셉질해서 뺏고싶은거 뺏으려는거같은데 아님 온유리 혼자짝사랑임? 글고 박성준이 장나라보다 직급더높은캐야? 와 진짜 쟤 넘 싫어 성준이도 알아서 망하고 그게 정답 와 진짜 쟤 넘 싫어 능력없는데 착한 척하는 거

있을지 묘한 궁금증을 일으켰다. 1회 방송을 지켜본 시청자들은 “영화 같은 퀄리티와 전개가 좋았다”. “믿고 보는배우 장나라의 연기는 역시 최고다”, “갈수록 고조되는 긴장감으로 심장이 쫄깃했다”, “과연 이상윤의 여자는 누구일지 궁금하다”, “품격이 다른 우아한 드라마의 느낌이 난다” 등 뜨거운 반응 보였다. 충격 엔딩으로 다음 회에 대한 더 높은

좋아하고 정선이 질투하는 듯 어쩐지 온유리캐 맹하고 어수룩해보여도 간혹 은근 할말다하고 강단있어보이는게 좀 쎄했는데 믿는 구석이 있어서 저랬던거였음 온유리 성격에 다른 말보다 저게 존나 비수 아니냐;;;ㅁㅊㅁㅊ 이상윤이 온유리 이용하는건 어느정도 맞다쳐도 연민은 찐인거 같아 캐스팅 어떻게 저렇게 잘했지 온유리 역할 진짴ㅋㅋㅋㅋㅋ 온유리 반댓말은? 온유리 일 망해서 조질거같음 ㅋㅋㅋㅋㅋㅋ 헐 온유리가 이상윤 소매잡고 어깨에 얼굴 파묻은거 봄???? 이상윤이 온유리

이용하는건 어느정도 맞다쳐도 연민은 찐인거 같아 아까 부사장이랑 온유리 만난데가 호텔방 아녔어? VIP 온유리가 이상윤 좋아하는 것 같음 vip 보는덬들아 표예진(온유리) 랑 하재웅 그렇고 그런사이임??????? ??? 온유리가 살던집에 현아가 이사온거임? vip 보는데 온유리? 걔 진짜 부사장 혼외자야 아니면 내연녀인데 혼외자인척 쇼하는거야? 헐 온유리가 이상윤

이해한거 맞지?? 뭔가 얼굴이 불륜녀내연녀에 적합한 얼굴같긴한데 이젠 얼굴보면 막 열불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오 온유리시바 잘못은 다 저한테 돌리고 그간 오해로 인해 상처받았던 세사람에게 격려와 지지를 부탁한다 이랬는데 온유리말고 오해로 상처받은 사람 누구 말하는거? 부사장은 저한테 돌리라고 했으니 아니겠고 사모님 추가해도 두사람인데 격려와 지지라는 말이 회사직원도 아닌 사모님에게 쓸거같지는 않고 정선이나 성준이 이건으로 무슨 오해를 받은것도 없고 (부사장은 아직 불륜사건 모르니 언급할 이유도없고) 진심 제일 이쁜듯 온유리.. 존나 이뻐 이름 성준이도 알아서 망하고 그게

영어 공부는 했겠네 등장인물 이름 나정선 온유리만 외움ㅋㅋ vip 하 ㅅㅂ 온유리 개싫어짐 박상준은 원래 싫었는데 등장인물 이름 나정선 온유리만 외움ㅋㅋ vip 하 ㅅㅂ 온유리 개싫어짐 박상준은 원래 싫었는데 "내 남편의 여자 누구"..'VIP', 최고 9.1% 동시간대 드라마 1위 대박 신호탄 캐스팅

될듯 ㅋㅋㅋㅋㅋ VIP 나 앞으로 저 드라마 온유리 바닥 떨어지는거 보려고 본다 일단 온유리만 조져도 지금 내 화의 반은 풀릴 것 vip 온유리 볼때마다 어제 갤에서 누가 만두나 구워 이년아 말한거 생각남ㅋㅋㅋㅋㅋ 이제 6회 남았는데 기대된다 이상윤은 그냥 부사장 지시로 온유리 챙겨주고 연민생긴건데 온유리가 혼자 일방적으로 이상윤

물품을 보내주기 위해 구치소까지 찾아가고, 빗속 오토바이를 타는 등 고군분투했다. 또 실수를 한 직원 대신 VIP에게 무릎을 꿇고, 그녀의 퍼스널 쇼퍼가 되는 등 단 한 명의 VIP 고객을 위해 숨 가쁘게 돌아가는 전담팀의 치열한 오피스 생존기는 시선을 집중시켰다. 한편, ‘VIP전담팀 에이스‘이지만 승진으로 인해 나정선과 경쟁관계에 있는 이현아 과장. 그리고 일과 육아 모두 잘하고 싶은 워킹맘이지만 6년째 사원인 송미나, 식품 시식코너에서 VIP전담팀으로 발령 받은 후 부사장 하재웅(박성근 분)과 수상한 소문에 휩싸인 온유리. 과연 이 세 명의 VIP전담팀원들은 어떤 비밀을 가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