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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고 있다 . 이 링크 클릭하여 청와대 청원에 추천해 주세요. 추천 100명이 되어야 청와대 청원홈피에 올라온데요. 와이프가 갑자기 올해 우리집이 종부세를 100만원도 넘게 나왔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뭔소리냐..종부세는 공시가격 9억원 이상 되는 집만 내는거다...실거래가격이 아니라 공시가격 기준이니깐 우리집은 낼 일이 없다..라고 했더니.. 작년에도 냈다고 하더라구요..--;; 우리집을 처음에 구입할 때 부부공동명의로 했어야 했는데...제가 그 때 그냥 와이프명의로 계약을 했었습니다..그럴 사정이 있었거든요. 그런데 하여간 그러고 나서 어디서 공동명의로 해야 종부세가 줄어든다는 이야기를 줏어듣고 와서는... 계속 그때 공동명의를 안해서 종부세가 나온다고



장려하는 것은 올바르지 않다"며 "혜택으로 다주택자들의 임대사업을 부추길 게 아니라 투기 목적으로 소유한 집을 팔도록 유도, 집 없는 서민과 청년에게 양질의 주택을 공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정 의원은 "세금 특혜로 임대주택 등록을 '구걸'하지 말고, 임대사업 이득을 보는 것은 당연한 사업행위인 만큼 임대주택 등록을 아예 의무화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보유 임대주택 수 기준 임대사업자 상위 30 [국토교통부 자료·정동영 의원실 제공] 정말 정책 하시는분들은 머리가 있는건지 모르겠습니다. 현 시세를 반영한다고 하는데 만약 반포 자이 기준으로 3년전



김원장 '노태우는 빨갱이!' 댓읽기 종합부동산세 완전정리 특대판!! 13억짜리 한채만 가져도, 종부세 95만원→206만원으로 오른다 읽을 수록 열받는다! 종부세 때문에 와이프랑 다퉜네요... 집 1채뿐인 은퇴자들 '종부세 한숨'.. 세수는 60% 늘어 3兆 16일까지 종부세 납부/ 모르면 114로 고가·다주택에 종부세 인상+공시가격 상향 '이중 폭격'





핵심 세가지는 아래와 같습니다 . 1) 8.2 대책 5 년만에 투기과열지구 / 투기지역 지정 부활 청약가점제 확대 , 대출 대상과 한도 축소 양도소득세 강화 2) 9.13 대책 종합부동산세 강화 실거주 목적 외의 대출금지 3) 10.1 대책 분양가상한제 시행예고 1 주택자 (9 억원 이상 보유 ) 대출제한 법인대출한도





먼저 강연섭 기자가 취재 했습니다. ◀ 리포트 ▶ 지난 8월 입주를 시작한 서울 강남의 한 아파트. 분양 당시 전용면적 84제곱미터가 14억원이었는데 지금 시세는 24억원, 3년 새 10억 원이 올랐습니다. 특히 이달 초 분양가상한제 시행 이후 재건축아파트 대신 선호가 커진 이런 새 아파트는 품귀 현상까지 나타나고 있습니다. [개포동 공인중개사] "(매물 나오면) 즉시 즉시 팔린다고 보시면 돼요. (84㎡는) 28억도 안 판대요. 28억도 마음에





이상 보유한 70세 이상 고령자는 올해 28만원을 내는 데 이어 내년에는 49만원의 세금이 예상됐으나 이번 대책으로 세 부담이 41만원으로 낮아지게 됐다. 그러나 재산세까지 포함한 보유세 부담은 올해보다는 배 이상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 서민들이 봉급 받아 생활비를 뺀 나머지 100만원을 저축할 경우 10 년 걸려야 1 억 2천 모은다 . 생활비를 뺀 나머지로 2 억 4천 모으려면 20 년이 걸린다 . 그런데 지금 부동산가는 어떠한가 ?



뛰었는데, 편의상 둘 다 내년 공시가격이 15% 오를 것으로 가정한 결과다. 공정시장가액 비율과 세율이 모두 오르고, 세 부담 상한이 대폭 확대되는 데 따른 것이다. ◇고령자 종부세 부담은 소폭 완화 반면 고령자 공제율이 각각 10%포인트씩 상향되면서, 고령자 공제와 장기 보유 공제의 합산공제율이 종전 70%에서 80%로 높아져 고령·장기 1주택 보유자의 종부세 부담은 완화된다. 시뮬레이션에 따르면, 같은 잠실동 잠실엘스 84.8㎡를 10년



이상자와 조정대상지역 2주택자는 0.2~0.8%포인트 오른다. 가령 과세표준 3억원 이하 주택의 경우, 1주택자는 종부세율이 현행 0.5%에서 0.6%로, 3주택 이상 또는 조정대상지역 2주택자는 현행 0.6%에서 0.8%로 오른다. 과세표준 3억원은 시가로 환산하면 1주택자의 경우 17억6000만원, 다주택자는 13억3000만원에 해당한다. 또 세율 인상과 더불어 공시가격 현실화율(시가 대비 공시가격의 비율)을 높이고, 조정대상지역 2주택자의 세 부담 상한도 3주택 이상자와 마찬가지로 200%에서 300%로 확대하기로 했다. 최근 오른 집값 상승률을 내년 공시가격에 모두 반영해 2019년 현재 평균 68.1%인 아파트 공시가격





그렇기 때문에 서울에 집중된 인프라를 지방으로 이전하면 서울 집중화 현상을 완화하고 지방 균형 발전을 도모할 수 있으며 자연스럽게 집값도 안정화 될 것이다 . 특히 서울 집값이 천정부지로 오르른 것은 한정된 공간 때문이다 . 그러므로 삼성전자는 전라남도 광주에 , 엘지전자는 충청남도 공주에 , 현대자동차는 경상남도에 , 한화는 전라북도 전주에 , 효성은 경상남도에 .. 이런 식으로 강제 분산시키고



저축해서 집을 구할 수 없기 때문이다 . 그리고 젊은 부부들은 대출금 상환으로 허리띠를 졸라 매느라 아이 갖기를 포기하고 있다 . 돈을 벌어도 대출금 상환에 모두 쓰고 나니 자신을 위해 , 가족을 위해 쓸 돈이 없다 . 한 마디로 소비할 돈이 없는 사회가 되어 버렸다 . 이것은 투기 질로 부동산 거품을 만들어낸 투기꾼들에 의해 만들어진 현상들이다 . 이들을 범죄자로 다루어야 하는 이유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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