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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즈투맨 vs 체리필터 보이즈 투맨 내한 폴로 보이즈 XL 사이즈 성인이 입을 수 있을까요? 레전드 보이즈 투 맨! 아!! 보이즈 투맨 내한 공연 있는것도 모르고 다른 스케쥴 잡아놨네요 ㅠㅜ 요즘에 종대 덕에 다양한 노래 많이 듣는다^w^ 보이즈 투 맨 - Water Runs Dry 크러쉬도 사재기논란에 한마디 했군요 40~50대 이상의 심금을 울릴 R&B.swf 지금 크브스2에서 보이즈투맨 분들이 애들 얘기해주심 보이즈 투 맨 -



trip advisor, yelp, google 리뷰 참고하면 맛집 잘 찾을 수 있음. 3대 어쩌구는 3대가 혼날 블로그 마케팅. 5. 잠자기 (1박당 가격) 호텔 등급은 모두 별이 네개 - 70%는 메디슨 스퀘어 지역(미드타운 아래-약간 힙), 30%는 그랜드 센트럴 지역(미드타운-중심)에서 지냄. - 프리핸드 NYC (메디슨 스퀘어): 약간 에이스 호텔 분위기 차용. 힙한 분위기지만 약간 시설이 불편함. ($150) - 부티크 호텔@그랜드 센트럴: 전형적인 여행자 호텔. 편함. 27층 라운지 좋음. ($150) *총평: 직원들은 나이스하고, 방은 좁고, 가격은 비싼 게 특징. 다만 시기마다 가격





- 5번가: 전형적인 쇼핑거리. 보통 48가정도 부터 60가까지가 쇼핑거리입니다. 관광객도 많고 상점도 많습니다. 대부분의 명품 플래그쉽 스토어가 여기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구경하기 좋구요. 싸진 않습니다. - 구겐하임미술관: 1인당 25불. 현재 바스키아의 작품을 볼 수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깔끔한 구성과 고품질의 작품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건물 자체도 멋있습니다. 유럽어딘가에 비슷한 이름의 형제 미술관이 있습니다. - 센트럴파크: 구겐 하임 나오시면 바로 앞 센트럴 파크로 가세요. 가면 호수위에 어퍼 웨스트 사이드 동네가 보입니다. 겁나 멋있습니다. 힘들어서 파크 산책은 안했습니다. 생각 보다





요즘 키오스크로 뜨는 게 있는 데, 미국 사람들도 희한하게 생각합니다. 그 외에 미국 치곤 "익스큐즈 미"가 별로 없고, 걍 차가워 보입니다. 다만 그 사람이 미국 사람인지는 저도 모릅니다. 또 다른 관광객일 수 도 있습니다. 아니면 관광객에 지친 뉴욕사람일지도... 사람 사는 데라, 친절한 사람도 많습니다. - 매너: 미국은 친숙하면서도





로워 맨해튼 북쪽까지. 리틀이태리 빼고. - 리틀 이태리: 소호 남쪽 부터, 로워 맨해튼 사이에 에비뉴 - 첼시: 위 아래로 34가 부터, 18가 정도? 7에비뉴 서쪽만 - 그리니치 빌리지: 첼시 아래 - 트라이베카: 로워 맨해튼 서쪽 부근 - 허드슨 강: 맨해튼 서쪽강. 셜리의 영화에서 비행기 착륙한 강 바로 그곳. - 이스트리버: 맨해튼 동쪽강. 클린트 이스트 영화 바로 그 곳. 시도·김조한·이기찬, 보이즈 투 맨 내한공연 게스트 기사입력 2019.12.04. 오전 8:34 시도(사진)가 김조한, 이기찬과 함께 보이즈 투 맨 내한공연 무대에 오른다.





쪽이 한산했는데. 아마도 일시적일 수도 있으나. 중국 관광객들도 이제 좀 질린듯. 여전히 힙합(이부분이 신기함. 구려질 만도 한데.) - 소호(사우스 하우스턴): 이것저것 정말 많음. Kith나 슈프림도 있고 Drake's도 있고, 노스페이스도 있고, 명품 브랜드도 있고 구경하기 딱좋음. 7. 구경 - LGBT 퍼레이드: 먼저 저는 게이가 아닙니다. 하지만 LGBT를 지지하는 편입니다. 뜻하지 않게 6월 마지막 주간 LGBT페스티발 주간입니다. 어쩐지 길거리에서 많이 보이더라고요. 아무래도





맛이 별로 그러나 맛남. 가격 쌈 ($20) - 데일리 프로비전: 힙스터 스타일 카페. 전체적으로 음식이 좋음. 비프 샌드위치 맛남. 가격 좋음 ($20) - 아케이드 베이커리: 빵집. 겁나 세련됨. 빵 겁나 맛있음. 햄치즈 샌드위치 맛남. 가격은 비쌈. ($20) - 가솔린 커피:





수 있습니다. - 윌리엄스버그@브루클린: 이 동네가 약간 홍대같은 느낌인데, 많이 상업적 되었습니다. 한국 ALAND가 들어와 있습니다. 개인적으론 커피 한잔 사서, 맨해튼 보이는 공원가서 쉬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8. 문화 - 사람들: 갈수록 관광객이 늡니다. 하지만 친절도는 예전과 비슷한 듯(미국에선 평균이하, 세계 평균 상급). 영어 못하는



티가 나는 옷차림을 많았습니다. 퍼레이드는 미 전국, 전세계에서 온 거 같았습니다. 당일날 꽤 긴 거리 (6마일)를 막아놓고 퍼레이드를 합니다. 모든 사람들의 마음을 알지는 못했지만 많은 시민들과 각 지역에서 온 LGBT들의 지지를 많이 받은 축제였습니다. 사실 맨해튼에서는 이 걸 PRIDE라고 하면서 꽤





있습니다. 베슬인가로 불리는 건축물에 사람들이 아까운 칼로리를 소모하면서 올라가고 있습니다. 올라가면 좀 상쾌해 보였지만, 저는 칼로리 아낄려고 안 갔습니다. 예약해야 된다는 소문이 있습니다. 새로 생긴 니먼 마커스 백화점 및 상점이 들어와 있습니다. - 소호/노호: 젠트리피케이션의 시초입니다. 현재는 카페, 식당, 상점들로 꽉 차있습니다. 한국으로 비교하면 상수+도산공원으로 보입니다. 근처에 뉴욕 대학 모음들이 있습니다. 힙한 쇼핑이나 음식들 먹을려면 가시면 됩니다. 거기 있는 오래된 피자집은 비추합니다. 맛 없어요. - 첼시 마켓: 첼시에 생긴 마켓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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