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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와 청와대에 근무하는 친구들도 있다" "제가 최고위원이 되고 축하 자리에서도 그런 이야기들은 있었다" "하지만 시장 후보 출마를 앞두고 경선을 준비하는 상황에서 그런 이야기를 공식적으로 받은 적이 없다" "당시 부산, 울산, 경남 선거가 어려운데 자리 제안이 오면 받고 다음 총선을 준비하는 것이 어떻냐는 몇몇





비슷합니다. 당장 씨방새랑 조또비시도 결국 핵심은 같죠. 역으로 말하자면 지금 검찰청 내란범들이 지금 검찰청에서 어떻게 엮으려고 증언을 주작하고 소설을 쓰는지 알 수 있는 것이기도 합니다. 지금 검찰청 내부에서 검찰은 위를 보면 알겠지만, 증언 가운데에서 자기들 스토리에 걸맞는 것만 콕 집어서 오려서 붙이기를 한 다음에 증언주작질을 하고, 아예 없는 것까지도 만들어서 붙이는 등, 대놓고 소설쓰면서 증언과 증거를 만들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게 당장 드러난 것이 오늘 있었던 5촌 조카 첫재판에서 알 수 있습니다. '5촌



뉴스룸이 또 오보냈네요 설령 임동호에게 제안했다고 하더라도.... 임동호 "靑 민정, 불출마 조건으로 '과분한 자리' 제안" 청와대 관계자가 씨방새의 임동호 보도 반박했네요 폰팔이 최근 등쳐먹는수법 저분 잘 모르는데 또 무슨 프레임 짜려고 이러는건지 잘아시는분 기회는 공평. 과정은 공정. 결과는 정의? 난 이렇게 공평하고 공정하고 정의로운 정권 본적이 읍다...... 靑, 송철호 경쟁자에게 오사카 총영사 제안했다 임동호, 논란 커지자 "공식적 제안 아니었다"… 송병기 메모





현 경제부시장) 수첩을 이야기하면서 자리를 제안받았느냐는 질문을 받았지만, 분명히 아니라고 진술했다" 검찰은 송 부시장 집무실 압수수색에서 업무수첩과 휴대전화 등을 압수했다. "오늘 언론 보도를 비롯해 정확히 확인되지 않은 보도들은 사실이 아니며 제가 그런 취지로 답변을 한 적도 없음을 다시 한번 알려드린다" 보면 알겠지만, 임동호는 분명히 사적인 자리에서 그냥 친구 대 친구로서 사적으로 나눈 대화에 불과하다고 하였고, 그냥 농담따먹기나 이런 식으로 어떻겠냐 식으로 회식자리에서 이야기한 것에 불과하다고 하였죠. 아마 검찰 조사에서도

임동호 "경선 배제 조건 높은 자리 제안, 사실 아니다" ㅈㅌㅂㅅ가 출구전략으로 인터뷰했을 마지막의 청와대 관계자에 이어서 임동호 본인도 청와대로부터 공식적으로 그런 제안을 받은 바는 없다고 하였죠. 그냥 어디까지나 얘기 수준이었다는 식으로요. 근데 이 분이 증언한 내용이랑 밑의 씨방새, ㅈㅌㅂㅅ 기사들을 비교해보면 어떤식으로 검찰이 소설 쓰고 작업을 쳤는지 다 나옵니다. 다음은 임동호 전 최고위원의 증언 원본판이었을 해명내용입니다. 임동호 전 최고위원 "오늘 저녁 SBS를 비롯한 언론 보도 내용 중 사실이

증거를 만들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게 당장 드러난 것이 오늘 있었던 5촌 조카 첫재판에서 알 수 있습니다. '5촌 조카' 첫 재판, 시작부터 검찰과 다른 증언… 무리한 기소 지적 내용 요약하자면 공소장에 따르면 5촌 조카는 결재 등의 경영권을 행사하고 있어야 하는데, 증인들은 5촌 조카는 결재라인조차 아니었다고 하면서 오히려 이모 대표와 김모 부시장이 했다고 하였죠. (즉 오히려 익성

최고위원은 이를 부인했습니다. 임 전 최고위원 측 은 JTBC 취재진에게 "2017년 11월부터 이듬해 1월까지 청와대에 3번 갔고 당시 핵심관계자가 공공기관 사장 자리를 제안했다" 고 주장했습니다. 선거를 앞두고 청와대 측 이 송철호 후보를 위해 불출마를 제안했다는 취지입니다. 그는 이 관계자가 "여론을 보니 부산은 이기고 울산은 야당에 지는 것으로 나오는데 꼭 출마해야하냐"고 묻기도 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임 전 최고위원은 끝까지 완주하겠다며 거절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조티비시는 아예 어찌보면 씨방새보다 더

임동호는 분명히 사적인 자리에서 그냥 친구 대 친구로서 사적으로 나눈 대화에 불과하다고 하였고, 그냥 농담따먹기나 이런 식으로 어떻겠냐 식으로 회식자리에서 이야기한 것에 불과하다고 하였죠. 아마 검찰 조사에서도 분명히 이런식으로 대답했을 겁니다. 근데 언론에서는 다음과 같이 왜곡됩니다. ㄴ 씨방새의 기사 민주당에 임동호 전 최고위원이라는 인물이 있습니다. 현재 송철호 울산시장하고 같은 당 안에서 지역 라이벌로 오랫동안 선거 때마다 경쟁을 해왔고 작년 선거 때도

청와대 관계자에 이어서 임동호 본인도 청와대로부터 공식적으로 그런 제안을 받은 바는 없다고 하였죠. 그냥 어디까지나 얘기 수준이었다는 식으로요. 근데 이 분이 증언한 내용이랑 밑의 씨방새, ㅈㅌㅂㅅ 기사들을 비교해보면 어떤식으로 검찰이 소설 쓰고 작업을 쳤는지 다 나옵니다. 다음은 임동호 전 최고위원의 증언 원본판이었을 해명내용입니다. 임동호 전 최고위원 "오늘 저녁 SBS를 비롯한 언론 보도 내용 중 사실이 아닌 부분에 대해 사실관계를 알려드린다" "울산시장 경선 참여를 하지 않는 조건으로 (청와대) 민정수석실 쪽에서 높은 자리를 제안받았다는 내용은 사실이 아니다" "대선

내용과는 일치 모든게 다 너무나 상상도 못할 정도로 공평하고 공정하고 정의롭구나. 태평성대네..... 링크 : 김기현 전 울산시장 측근 비리 의혹 수사와 관련해 검찰이 임동호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전 최고위원을 소환해 조사하기로 했다. 그래..제대로 수사해야지..그건 좋은데..니들...손으로 하늘을 가릴 수 없다는 것 알아라.. 임동호 "경선 배제 조건 높은 자리 제안, 사실 아니다" 당사자도 아니라고 반박했네요 또 SBS가 조작질 했나보네요 글 읽기에 앞서서 파란색 글이 바로 임동호 전 최고위원의 원래 증언이고, 빨간색 글이 검찰과 언론이 왜곡한 증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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