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퇴전 靑제청(종합) 한동수 감찰부장 - 10월18일 부임! [속보] 대검

해친다고 공개발언한 유일하신 분이니) 걸로도 보이네요. 법무부, ' 윤석열 대검' 감찰부장에 판사 출신 앉혀 2시간전 | 세계일보 | 다음뉴스 조국 전 법무장관 재직 시 윤석열 검찰총장 체제의 검찰과 대립각을 세우며...대한 감찰권 강화를 밝혀온 법무부가 판사 출신인 한동수(52·사법연수원 24기) 법무... https://search.daum.net/search?nil_suggest=btn&w=news&DA=SBC&cluster=y&q=%EC%9C%A4%EC%84%9D%EC%97%B4+%ED%8C%90%EC%82%AC 윤석열..검찰..측..:....부글부글..!!? 판사 출신에 율촌에서 변호사로 있다고 하네요. 지적재산권 관련 전문 법조인

대검 감찰부장에 한동수 변호사..조국, 사퇴전 靑제청(종합) 한동수 감찰부장 - 10월18일 부임! 속보) 대검 감찰부장에 판사 출신 한동수 변호사 법무부, '윤석열 대검' 감찰부장에 판사출신 앉혀 대검 감찰부장에 한동수변호사가 내정되었습니다. [속보] 대검 감찰부장에 판사 출신 한동수 변호사 대검 감찰부장에 판사 출신 한동수 변호사 전임 대검 감찰부장은 검사 출신인 정병하(59·18기) 법무법인 대륙아주 변호사였다. 정 변호사는 윤석열 신임 검찰총장이 지명된 이후인

지난 7월 사의를 표명했고, 3개월여간 공석 상태였다. 정 변호사는 2016년 6월에 임용됐고 2년 임기가 종료된 지난해 6월 연임됐다. 대검 감찰부장은 조국 전 법무부장관이 취임한 후 감찰을 강화하겠다는 방침을 밝히면서 주목을 받아왔다. 법무부가 대검 감찰부장을 통해 검찰 내부에 대한 감찰을 강화하고, 윤석열 검찰총장을 견제하려 한다는 분석도 나왔다. 한 변호사도 조 전 장관이 청와대에 제청했다. 조 전 장관은 취임 이틀만인

율촌에서 이 분야 전문가로 명성을 떨치고 계시고요. 대법연구관으로 서울에 계실 때를 제외하고는 전주, 대전, 홍성 등에서 근무하신 걸로 보아 비주류로 보입니다. 이용훈 대법관 임명 당시 법원행정처에 대한 소신발언을 하셨고) 이 부분에 대한 의견이 현재 김명수 대법원장의 조직개혁과 궤를 같이 하고 있는 걸로 보아 특허관련해서는 자타공인 통찰력 있는 분이란 평가가 조직 분야에도 적용 되시리란 기대가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대법연구관이 성골들만 갈 정도의 코스인데 여기를 통과하고도 지방 지원장으로 가신 걸로 보아 양승태에게 인사불이익을 받은(기본적으로 법원행정처가 판사독립성을

감찰 사유를 추가해 1차 감찰권을 확대하는 '법무부 감찰규정'(법무부 훈령)을 이달 중 개정하겠다고 밝혔다. 차기 법무부 장관도 미리 추천하셨겠군요.. 공수처 설치되기 전까지 법무부의 감찰을 통해 검찰을 견제했으면 좋겠네요. 서울대 출신 사시 24기, 지재권 전문가로 대법연구관까지 하실 정도의 조예가 있는 분입니다. 퇴직후 국내 4대 법무법인 중 하나인

지난달 11일 검찰 내부 비리에 엄정 대응하고, 공석인 대검 감찰부장 임명 절차를 신속히 마무리하겠다고 밝혔다. 조 전 장관은 지난 14일 사퇴 직전 발표한 검찰개혁 방안을 통해서도 검찰에 대한 법무부 감찰 실질화를 강조했다. 검찰공무원의 비위 발생시 각 검찰청이 법무부장관에게 보고하도록 하는 규정을 신설하고, 법무부의 직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