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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하고 사병 300만원 주면 군간부들 얼마 줄꺼냐 하니깐 버벅거리고 모병측 남녀평등을 기계적으로 하지말라는 소리도 하고 하지만 페미들은 순경도 5:5로 뽑자고 난리인데 말이죠 그냥 여자들이 군대 가야지 국방이 편해질 거 같습니다 남자들이랑 같이있으면 개판이니 여자사단으로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오~~~ 나 정미경 응원하다. 정미경이 자한당의원들에게 총사퇴하자고 호소한다! 정미경은 진정한 애국자! 자 미경아 자한당 국회의원 총사퇴 결의 삭발식하고 단식



광고로 들어갔는데 보면서 한참 웃었네요. (MBC 약빨고 만든듯 ㅋㅋㅋㅋㅋㅋ) 마봉춘이 예전모습보이니 좋네요.. 직방보러 빨리 집으로갑니다.. 다음 메이버 실검 1위... 역시 흥행보증수표~ 홍크는 그나마 귀여움... 유시민 화이팅~ 전화해도 안받고 홍준표 말도 안되는소리를 계속 지혼자 찌껄이게 차단도안하고 시간에 공정성을 주라 홍씨 아저씨 너무 주절거린다 방송에 공정성도없고 화만나네 전화좀 쳐 받아라 20주년 방송중 제일망작 게그 프로인가 싶습ㄴ다 오늘 유시민 vs 홍준표 재미있을 것 같은데.. 해외라 어떻게 봐야 할지 모르겠네요 ㅠ 요즘 라디오는



양국의 인권인식이 크게 상향된 상황에서 1965년만을 이야기할 수는 없다’, 아사히 기자는 ‘2018년 대법원 판결의 원고분들이 오사카에서 처음 소송을 시작하실 때 뵙고, 기사를 여러 썼다. 그런데 여운택, 신천수 할아버지께서 모두 돌아가신 후에야 대법원 판결이 선고되었다. 일본 기업으로서는 사과하고 배상할 기회를





부족했다는 점을 인정합니다. 조선일보 기자의 1965년 청구권협정에 대한 발언 역시, 2018년 대법원 판결과 반대되는 주장과 분석이지만, 법률가들과 학계에서 소수파라고 평가하기 어려운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인식입니다. 저를 포함한 강제동원 소송에 참여한 법률가들과 지원단체들은 오랜 시간 그것에 맞서 변론을 하고, 운동을 해왔습니다. 프로그램 내에서 충분히 논박하는 기회가 있었으면 좋았겠지만, 이 역시 우리가 ‘대면’해야 할 우리 사회 내부에 존재하는 목소리입니다. 그럼에도, ‘반론권이 충분히





토론에서 일방의 발언이 프로그램 전체의 의도나 평가로 즉각 이어질 수는 없습니다. 100분토론에 홍준표 전 대표가 ‘내가 XXX 칼 맞는다고 했다’라고 발언했고, 그 발언이 방송에 나갔다고 하여, 100분토론이 그러한 지향이나 의견을 가지고 있다고 수 없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나 많은 분들이 왜 분노하시는지에 대해서 이해하고 납득할 수 있습니다. 현장에 있었던 저 역시 그랬습니다. 1965년 청구권협정, 2018년 대법원 판결, 한일관계 갈등의 원인 부분에 있어서 한정된 시간으로 인해 충분한 공방이 이루어지지 못한 것은 안타깝습니다. 한겨레 기자는 ‘대법원 판결은 정의로운 판결이고, 1965년에 비해





도시의 이야기를, 불매 운동으로 발생하는 타격을 전해주셨습니다. 지금 일본 우익세력은 ‘아사히신문 폐간’을 외치고 있습니다. 자국의 책임을 지적하고 비판하는 것의 무게감은 다를 수밖에 없습니다. 방송에는 담기지 못했지만, 얼마 전 대마도에서 열렸던 4·3 희생자 위령제가 참석한 이야기에는 참석자 모두가 숙연해졌습니다. 4·3 당시 수장된



검찰 개혁안 대통령께 보고 문재인 대통령 검찰 총장에게 개혁안 보고 지시 화요일 JTBC 긴급 토론 > PD수첩 > 100분토론 지난 토요일 이 나라의 주인이 누군지 그들에게 확실하게 인식시켜 줬습니다. 우리 자신들 뿐 아니라 여당, 검찰, 언론, 그리고 참가하지 않은 모든 시민들까지 모두가 깜짝 놀란 사건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들의 마지막 찬스인 보수 총궐기 대회는 태풍속에 힘겹게 진행 될 것이고 반면 이번 주 토요일 서초동 촛불 집회는 더욱 성대해지겠죠. 이제 그들의 마지막



‘100분토론’에서는 검경 수사권 조정과 공수처 설치, 선거법 개정과 의원정수 확대를 둘러싼 여야 국회의원들의 열띤 토론이 펼쳐진다. 한편, 지난 화요일(22일) 방송된 20주년 특집 ‘100분토론’은 보수와 진보 대표 논객인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와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의 ‘맞짱토론’을 방송하며 화제성이 급상승했다. 자체 역대 2위의 높은 화제성 수치는 화요일 밤 1위와 주간(10월 4주차, 10.21~27) 5위의 순위로 이어졌다(비드라마 부문). 품격 있는 끝장토론을





mbn 본다는군요. 중립적인거 같다고 ㅠㅠ 어쨋든 저는 중도층이라고 표현해주는거 무지 싫어하는데, 총선, 대선 이기려면 이 사람들을 포용해야 이긴다고 하니, 나쁜 말은 안했습니다. 아 ㅋㅋㅋ MBC 편집잘하네요. 오랜만에 빵 터졌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유시민과 홍크나이트 토론인건가봐요 결론은 정해져있고 그 이견을 내세우는 토론이아닌듯 ㅋ 토론이아니라 만담인가? 진정한 ㅂㅅ들 4명을 불러서 쓰레기 토론을 하고 있네요. 사회자 부터 바꿔야 100분 토론이



레전드~ 100분토론 유시민 이사장님 살짝 열받았네요 MBC 100분토론은 완전 쓰레기 토론 오늘 100분토론 홍준표! 어제 100분토론 유시민이 홍준표에게 질문을 했어요 100분토론 토론을 안하고 예능을 하네요 오늘밤mbc 9시 100분토론, 11시 PD수첩 100분토론 18만명 돌파 버러지들 이제 부끄러워서 못나오겠네요. 100분토론 보는데ㅠ 100분토론, 성평등 vs 역차별 박용진 대담했네요 100분토론 보는데 논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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