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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도 몇편 안보이구요 올해가 역대급중의 역대급이라서 그런거겠고... 대놓고 중국시장을 노린 동양계열작품이 2작품 눈에 띄긴 하네요 나 토이스토리 포크 새끼도 존나 ㅈ짜증나서 내 안의 자체평점도 낮았고 또 뭐 있지 시달소에서도 여주 존나싫었음 고답이라서 고답민폐캐 나오면 아예 영화도 불호되는데 오로라 그 정도로 답답하게 나와? 얼마전에 본 말레피센트도 안젤리나 졸리를 위한 영화였는데 어제 본 겨울왕국도 엘사를 위한 영화네요 둘다 1편은 동화였는데 2편은 히어로물이네요 영화 끝나고 티져영상 잠깐 있습니다 전투씬 눈뽕만 그나마 볼만했는데





돌파 5. 세상에서 희망이 사라진다면 (3주) 6. 시원찮은 그녀의 육성방법 Fine (2주) 7. 영화 스타☆트윙클 프리큐어 별의 노래에 마음을 담아서 (3주) 8. 폐쇄병동 각자의 아침 (1주) 9. 제미니 맨 (2주) 10. 블랙 교칙 (1주) 1편이랑 딱히 다를거 없을둡 엠바고 풀린 리뷰들은 후반 전투씬은 좀 볼만한데 거기까지 가는 초반~중반을 넘기는게





가운데, 개봉 첫주 100만 돌파를 예고하며 관심 받고 있다. 김미화 기자 letmein@ ? ? ‘82년생 김지영’ 100만 관객 돌파 세대불문 관객들의 호평 속 뜨거운 흥행세로 가을 극장가 흥행 열풍을 이끌고 있는 ‘82년생 김지영’이 10월 26일, 27일 개봉 주말 이틀간 63만 관객을 동원, 개봉 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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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서? 이런 생각 들었고 진행 자체도 너무 상투적이고 뻔했음 감독이 무슨 메시지를 전하려고 했는가는 이해했는데 그 메시지를 위해서 모든 장면을 끼워맞춘 것 같은 느낌,, 그리고 딱히 PC적으로 성공한 것 같지도 않음 재밌게 봤다는 사람도 이해는 가는데 뭐랄까 디즈니 고질병이 몽땅 드러났다는 느낌?? 내가 디즈니 오타쿠라 그럴 수도 있겠는데 한 장면 보자마자 다음 장면 바로 예상 갔구,, 특히 결말...



디즈니의 2020년 라인업 답답한 캐릭터 못보면 말레피센트2 보지마??? 겨울왕국도 히어로물이 됐네요 노스포 말레피센트2 생각보다 노잼쓰.... 노스포) 말레피센트2 관람 후기 말레피센트 2 보기 전에 1 생각 안나서 복습했는데 엄마랑 보는거 터미네이터 다크페이트 vs 말레피센트2 '말레피센트2' 초반 토마토지수 말레피센트2 소감 (약스포) 시간되는영화 암거나 보려는데 추천해줘 말레피센트랑.. 터미네이터 조커 말레피센트 오늘자 로튼.jpg 말레피센트2 본 덬만 ㅅㅍ



밥말아먹었다는 의견들도 많던데 원래 동화라는게 개연성은 별로 없지 않나 싶어서 전 개의치 않고 잘 봤던거 같네요. 물론 말레피센트가 죽어나간 요정들을 다시 살려낼 줄 알았는데 안살려내는게 조금 걸리긴 했습니다만 전체적으로 괜찮았던거 같네요ㅋ 1. 그것: 두 번째 이야기 (1주) 주말 2일간 동원 18만 5000명, 흥행 수입 2억 7200만엔 첫날(11/1)부터 월요일(11/4)까지 4일간 누계





'기생충'은 극장당 평균 매출에서 박스오피스 상위권 영화들을 앞서고 있다는 것이다. 신작들 공세 속에서도 박스오피스 순위 10위권을 오르내렸던 '기생충'은 상위 12위권 영화 중 가장 높은 극장당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 주말(25~27일) 박스오피스 1, 2위를 차지한 '말레피센트 2'와 '조커'가 각각 극장당 5110달러, 4890달러를 벌어들였을 때 '기생충'은 1만 4158달러의 수입을 올렸다. 1. 그것: 두 번째 이야기 (1주) 2. 조커 (5주) 3. 마티네의 끝에서 (1주) 4. 말레피센트2 (3주) 5. 세상에서 희망이





방금 공장장이 해설한 5시간 전 조선일보 뉴스입니다. 12493 25 55 38 44살 품절남 용돈... 5148 53 0 39 오늘지인과 얘기하고 현실인식했습니다 10139 33 74 40 토크쇼 도중 때려치고 나간 배우.gif 12125 24 0 41 촬영기간 12년 걸린 영화.jpg 13515 18 13 42 이번 공격이 이렇게 거대한 이유가 있네요 12611 19 170 43 윤석열 총장임명.. 문정부 최대의 실책이겠죠? 3645 54 3 44 방이동 스쿨버스 사고 영상 47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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