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전 휴스턴 : 양키스 본 사람 ?? [ALCS3 게임노트] '콜

볼수 있어 그점은 좋네요 확실한건 올해 우승팀은 두팀중 한팀이 될거라고 봅니다 카즈는 전체적인 전력이 떨어지고 네츠는 선발진이 버티질 못하고 설령 운좋게 월시까지 간다해도 퍼질 가능성 높다고 봅니다 결국 양키스 VS 휴스턴 경기 결과로 우승팀이 가려지리라 예상합니다 오늘 휴스턴의 최강 선발 듀오중 하나인 벌렌더가 3.2 이닝 4실점 조기강판으로 무너지며 결국 템파베이가 4차전 4:1 로 승리 템파베이는 마지막에 스넬까지 내보내며 확실하게 4차전을 잡아냈습니다. 시리즈전 예상 시리즈 초반 진행과는 달리 시리즈 2:2 로 팽팽하게

경기를 9회 양키스의 르메이휴가 투런 홈런으로 4:4 동점을 만드네요 대~~~~박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 시리즈 경기 내용 지리고 양팀 도합 에러 0. 이런 경기 보다가 KBO 포스트 시리즈 우째 봄 ??ㅋㅋㅋ 내년부터 크보는 일정 다시 짜라 무조건 MLB보다 포스트 시리즈 빨리 하는걸로 ㅋㅋ 경기 끝났네요 휴스턴이 역시 강하네요 템파는 최선을 다한듯 사실 5차까지 갈거라고 예상한 사람은 얼마 없었을거에요 양키스는 좋다 말았네요 오히려 팬들은 더 재미있는 경기를 보게 되겠지만요 마음 편히 야구

패전 투수가 됐다. 스포티비뉴스=김민경 기자 콜 몸값 쑥쑥 오르는 소리가 들린다 7년 2억 천만달러가 협상 기본값 되겠네 휴스턴 투수 벌렌더 현재까지 5.1 이닝 3피안타 1홈런 2실점 (애런저지 투런홈런) 양키스는 오늘 팩스턴 > 체드 그린 > 오타비노 > 토미 캐인리로 5이닝까지 무려 투수 4명이 나오는 벌떼 전략으로 2실점 현재 벌렌더 투구수는 90개 정도라 6회 까지 일거 같은데 이후가

마무리 채프먼 모두 나와서 무실점으로 막아내고 2:2 로 연장 돌입 했습니다 휴스턴이 1차전에서 너무 너무 쉽게 내줬고.. 월시오면 워싱턴이 가능성이 높은데 양키스나 휴스턴이나 워싱턴은 이겨버릴듯.. 아메리칸 리그 타격 제왕 양키스가 우승할 스멜이 팍팍오네요. 결국 월시가면 워싱턴은 1 2선발로 버텨야하는데.. 쉽지 않아보입니다 불펜이 약해서 ▲ 휴스턴 애스트로스 게릿 콜. ▲ 시리즈 2승1패 역전에 성공한 휴스턴 애스트로스. [스포티비뉴스=김민경 기자] 휴스턴 애스트로스가 시리즈 역전에 성공했다. 휴스턴은 16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브롱스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뉴욕 양키스와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 3차전에서 4-1로

앞서 나갔다. 2회초에는 선두타자 조시 레딕이 우월 홈런을 때려 2-0으로 달아났다. 7회초 추가점이 나왔다. 1사 만루 유리 구리엘 타석 때 폭투가 나오면서 3루 주자 알튜베가 득점해 3-0이 됐고, 다른 주자들은 한 베이스씩 이동했다. 계속된 1사 2, 3루에서 구리엘이 좌익수 희생플라이를 날려 4-0까지 거리를 벌렸다. 양키스는 8회말 터진 글레이버 토레스의 우월 홈런으로 4-1로 쫓아갔지만, 경기를 뒤집기는 역부족이었다. 선발투수 루이스 세베리노는 4⅓이닝 5피안타(2피홈런) 3볼넷 6탈삼진 2실점으로

이겼다. 휴스턴은 1차전에서 0-7로 패한 뒤 2차전(3-2 승)과 3차전을 연달아 잡으면서 시리즈 2승1패로 앞서 나갔다. 선발투수 게릿 콜은 포스트시즌 3경기 연속 10탈삼진 기록은 이어 가지 못했지만, 양키스 타선을 완벽히 잠재웠다. 7이닝 동안 112구를 던지면서 4피안타 5볼넷 7탈삼진 무실점 호투로 이번 포스트시즌 3승째를 챙겼다. 홈런으로 승기를 잡았다. 1회초 1사에서 호사 알튜베가 좌중월 홈런을 날려 1-0으로

전개됬네요. 이제 승부는 마지막 5차전으로~ 물론 여전히 개릿콜 이라는 또다른 슈퍼 선발투수가 5차전 선발로 대기중이라서 여전히 휴스턴 쪽에 무게추가 더 크기는 하다고 보여지지만 이정도 되면 또 템파베이도 할 수 있는 모든 자원을 총동원해서 5차전에 임할테니 어떻게 될지 모르겠네요. 이 시리즈를 보면서 양키스는...아주 기뻐하고 있겠네요. 제가 응원하는 팀이 조기 탈락해서 김빠지긴 했지만 그래도 남은 경기는 봐야겠지요 오히려 마음 편히 볼수 있어서 좋기는 한데 좀 아쉽기는 하네요 남은팀중 네츠는 응원을 차마

카디널스를 꺽고 월드시리즈로 먼저 갑니다. 와일드 카드로 올라와서 밀워키 꺽고 다저스...도 꺽고 세인트루이스도 꺽고 월시 진출하네요. 뭐...ALCS 양키스.휴스턴이 워낙 강력해 보여서 우승이 가능할지는 모르겠지만요 창단 첫 월시 진출만으로도 대단하네요 다만 양키스.휴스턴은 치열하게 길어질거 같지만 워싱턴은 빠르게 4연승으로 시리즈를 끝내면서 약 1주일정도 회복할 시간을 벌었다는 메리트도 있으니 혹시 기적이 생길지도 모르겠네요. P.S : 하퍼...무룩 끝났네 휴스턴이냐 양키스냐 9회 휴스턴 마무리 오수나 양키스

못하겠고 카즈는 다저스 라이벌 팀이자 매번 중요한 길목마다 발목을 잡아서 응원은 힘들듯 하고 이번해는 유일하게 AL팀 응원하려고 하는데 휴스턴은 17시즌 아쉽게 한끝차이로 떨어져서 응원할 마음이 안서고 그나마 양키스가 응원하기 적합한듯 하네요 싸바뚱도 올해 마지막이고 유종의 미를 거두라는 차원에서 마음편히 양키스 응원하렴니다 그리고 내년 선발 두자리 비는데 류뚱 비딩 하라는 마음도 숨기지 않겠습니다 ㅎㅎ 50년만에 창단 첫 월드시리즈 진출이네요. NLCS 4:0 스윕으로 세인트루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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