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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셔서 이 이야기부터 먼저 하려 합니다. 하와이에는 여러 섬이 있지만, 국내에서 직항으로 닿는 오아후섬의 호노룰루시가 제일 유명하죠. 와이키키 해변도 여기에 있고요. 그 유명한 와이키키 해변 바로 남동쪽에 어린이들이라면 누구라도 좋아할 동물원이 있습니다. 일일투어 등을 한다면 동물원 앞 삼거리를





그럼에도 자기는 늘 사람들 곁에 둘러쌓여있던 사람이었고 이렇게 가정에 얽매여 살기보다는 사람들도 많이 만나고 술도 많이 마시는 살아야 한다며 늘 밑밥을 깜. 그럼 그렇게 하라고.... 약속 있으면 만나라고 지금도 만나지 않냐고 대신 밤을 새거나 늦게 들어오는 건 다음날 지장이 있기에 힘들다 밑밥만 깔지 말라 얘기하면 왜 밑밥을 까는 이런 식의 대화가 불편하냐며 널 이해 못하겠다며 1시간동안 내 기를 쪽쪽 빨아들임. 그렇게 사람들을 만나고 싶다는 본인의 희망사항을 어제도 그제도 1시간 얘기함. 남편의 불만은 1. 자기에게 칭찬을 많이 해줘라



케어하는데? 친구는 못만난지 6개월 됐고 일하며 육아하느라 어린이집 엄마들과의 모임도 자주 못만난다 그럴 시간이 없다 아이가 내 인간관계의 전부이다 라고 얘기했더니 그건 니사정이고 라고 함. 나도 적은 시간 안에 돈을 벌고 아이도 케어할 수 있는 상황이라면 그렇게 할 거라고 함. 전혀 고마워하지 않음.





퍼포먼스 생각나기도.. 근데 엘사가 너무 이쁘게 나오고 모든걸 몰아줘서 안나 불쌍했음. 사랑스러웠지만 1편에 비해 엘사한테 다 몰아주는라 귀여움도 별로 부각돼 보이지 않은 아쉬움 뎡배 자주봐서 그런지 만약 이영화가 실사였다면 아찔할 정도로. 1편 서브여주가 여주 몰아내고 2편에 여주 차지한 다음 홀로 독무대한 느낌이라 심지어 굿즈마저 안나는 올라프한테도 밀려서 안나 좋아하는데ㅠㅠ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거 정말 디즈니에서





수준으로 재밌진 않고 소소하게 잼. 중간 중간 개그코드 크리스토퍼 개인곡ㅋㅋ 이거 80년대 가수들 뮤비같음ㅋㅋ 라스트 크리스마스 뮤비도 생각났고 대놓고 노린 개그같지만 겨울왕국 분위기와 어울리는거 같기도하고 언발란스 한거 같기도하고 올라프 퍼니. 올라프 영화 중간 스토리텔링 하는걸 쿠키영상에서도 함. 영화속처럼 재밌진 않았어,, 보면 좋고 안봐도 특별히 나쁘지 않은 그리고 엘사 존예 여신 다갖다붙여야됨. 반지의 제왕의 갈라드리엘 생각도 났고 얼음 무대위에 프리마돈나, 호두까기 인형의 여주 독무대같은



히어로'(2015), '주토피아'(2016), '모아나'(2017) 등 많은 사랑을 받은 디즈니 애니메이션에 애니메이터로서 기여해 왔다. 또한 ‘안나’ 캐릭터의 비주얼 개발, CG 캐릭터 애니메이션을 비롯한 전반적인 작업을 총괄 담당한 것은 물론, “‘엘사’가 겉으로 드러나는 마법 능력이 있다면 ‘안나’는 내면에 엄청난 힘과 공감 능력이 있다. 여러 사람을



겨울왕국2 재미등 개인적인 느낌(ㅅㅍ 많음) 주토피아 딱 가젤 노래 나오면서 도시 보여주는거 못잊어 굿즈꺼내주는거 진짜 세월아 네월아다 ㅇㅂㅌ주토피아 해서 보는데 볼때마다 주토피아 그거 알았음? 오늘 에버랜드 다녀왔어요..[19] '주토피아' 하울링 장면을 보고.. 겨울왕국2 재미등 개인적인 느낌(ㅅㅍ 많음) 나 진짜 평소에 알파벳 개빨리 치는데





넘은 가운데, ‘안나’ 캐릭터를 총괄 담당한 이현민 애니메이션 슈퍼바이저가 ‘안나’의 그림으로 감사 인사를 전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숨겨진 과거의 비밀과 새로운 운명을 찾기 위해 모험을 떠나는 ‘엘사’와 ‘안나’의 이야기를 그린 '겨울왕국 2'가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30일(토) 오전 10시 기준 누적 관객 수 707만 7,515명을 기록하며 개봉 10일 차에 누적 관객 수 700만 명을 넘어섰다. 이는 지난 2014년 12억





훨씬 좋아보였습니다. 동물을 좋아하는 어린이들과 함께라면 꼭 참여해 보세요!!! 어제 에버랜드 다녀왔는데... 10년만에 갔는데도 거의 그대로안거 같아요... (역시 별로;;) 이번생은 에버랜드 다시는 안가는걸로... ㅎㅎ 주토피아의 로스트밸리와 사파리 월드가 에버랜드 인기 어트랙션이라고... 특히 로스트 밸리가 최고 인기라고 하더라구요. 평일도 대기시간이 2-3시간~! ㅋ 기다리기 싫어하는 성격상 돈지랄 해서 주토피아 패키지+발렛파킹까지 예약했는데...





심바랑 니콜라스 와일드(주토피아 닉) 동물 캐릭 디즈니 여주캐들은 개성있든 빨강머리든 금발머리든 곱슬머리든 다이쁜데ㅋㅋ 남캐들은 주인공이든 조연이든 피터팬, 인어공주 에릭, 알라딘 이정도 말고는 개성파 스타일로 얼굴 표현ㅋㅋㅋ 심바는 존본조비 락가수 전성기 시절의 얼굴이 모델, 알라딘은 탐크루즈가 모델이었더래서 잘생이었던거고ㅋㅋ 누굴 모델로 정해놓지 않은한 기대에 못미칠게 뻔해서 엘사 남친 없는데 나을거다ㅋ 캐릭터 하나하나 귀엽고 닉주디 케미가 너무 좋아 주디가 맨첨에 경찰돼서 주토피아로 기차타고 가는 장면 가젤노래 나오면서 내가 다 설렘;;; 벅차ㅠ 톰과 제리 처럼 한명 얄밉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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