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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 숨기고 준비하고 있단 걸 알아 우리 둘다 준비가 잘되어있으니 결과물을 옥타곤에서 지켜보자. 끝내주는 밤이 될 거야 세로니 : (자신의 기술과 관련해) 후~ 맥그리거가 내 기술을 읽을 수 있다는데 한번 지켜보자, 맥그리거가 내 함정에 빠져 혼란에 빠지질 않길 바람 한번 지켜보자(웃음) 맥그리거 : (메이웨더와 파키아오 둘중 하나를 고를 수 있다면) 음~ 고르기





완전히 준비된 완전히 집중된 버젼의 맥그리거야. 그 누구도 날 범접할 수 없어. 내가 말한 게 뭔지 18일날 보여줄게 세로니 : (이 경기가 니 커리어에서 제일 중요한 경기야?) : 2체급 챔피언이잖아 얘는. 그니까 제일 빡센 상대라 해도 되겠지. 그냥 이런거야 이런거지. 너는 항상 이런 빅게임을 만들 수 있는데, 커리어내내 이런 빅게임을 한번도 못만든거야, 사람들은 나에게 니가 빅게임을 만들 수 있냐고 물어보는거고 ㅅㅂ 얼마나 빡치겠어?





이번주 경기에나 집중하고 있음. 애들아 나는 딱히 먼데를 보고 사는 사람이 아님, 이번주 하는일에 나가서 내 일을 하고 돌아올거임. 코너를 이기고 나서 앉아서 생각해볼 게. 다시 말하지만 난 토요일에 집중하고 있어 맥그리거 : (하빕전 관련, 넌 왜 하빕-퍼거슨이 취소될 거라 생각하나?) 너네 두 눈으로 봐라, 이 경기는 4번이나 망했다. 양쪽다 2번씩 아웃됐지. 하빕은 내가 알기론





요즘 좀 지긴 했지만, 강한 파이터라는 인식이 있으니... 네이트 디아즈에게도 그렇게 고전했던 코너인데 세로니를 이길수 있을까요?? 그래도 이걸 이긴다면 선택의 폭이 엄청 넓어지겠죠. 솔직히 코너가 하빕을 이길수 있다는 생각은 안드니... 이대로 웰터급에 정착해도 좋을거고... 암튼 기대되네요. 1월달... UFC 246에서 메인이벤트로 맥그래거 vs 세로니 였는데 들리는 소문으로는 맥그래거 파이트머니 협상으로 2월로 미뤄졌다고 세로니 드디어 말년에 맥또 ㅜㅠ TMZ 맥그리거 복귀여부를 아직 확정적으로 간주하지마 아직 서명은 안됐잖아. 그러니 난



돌진할 뿐임. 기자 : 데이나, 아데산야랑 로메로 싸우기는 하는거임? 데이나 : 그래, 아데산야는 싸울 거다. 상대방을 우린 찾고있다 (로메로 부분에서 의미심장한 발언) 맥그리거 : (세로니보다 자기가 앞선 점) 나는 더 빠르고, 나는 자신감이 있어, 나는 상대가 누가 됐던 자신감이 넘치지지. 나는 지금

서명안되어 있는거에 대해 말하지 않도록 할게. 뭐 물론 서로니가 고려되고 있는건 맞다. 3위(맥구)와 5위(서로니)의 대결이잖아(이상할게 없단말). 날짜는 1월 18일 라스베가스의 T-Mobile 아레나가 될 거 같다. 웰터급으로 싸우는거 선택한 맥그리거의 후회가 일요일날 느껴질듯한 기분이 듭니다. 새로니를 저 평가하는분들이 많던데..... 제 생각은

googletag.defineSlot('/65120695/m_view3', [320, 100], 'div-gpt-ad-1571364010595-0').addService(googletag.pubads()); }); 맥그리거 : 하핫, 좋은 경기가 될거야. 세로니에게 좋은 스킬이 주머니속에 숨어있어. 나는 알고있지 당연히. 세로니가 많은

휴가 가는거지, 이게 다야 맥그리거 : (최근 패배에 관련하여 압박감을 느끼는지) 아니, 중압감은 없다. 다이아몬드는 압력을 통해 만들어진 물질이지. 나 역시 다이아몬드처럼 이 상황에 놓여있는 것이 기쁘다. 나는 준비가 ㄹㅇ 잘 되어있어 기자 : 데이나, 세로니-맥그리거 경기말고 우들리-에드워즈 경기 관련해서 물어볼래 데이나 : 아직 작업중이야, 경기가 확정되면 알려주지, 애들아 알게

코너 맥그리거 vs 도널드 세로니 경기가 기대되네요. [UFC] 코너 맥그리거 복귀대회 1월 -> 2월로 연기 상대는 도날드 세로니 [UFC] 코너 맥그리거의 복귀전 상대로 도널드 세로니 생각중 코너맥그리거 vs 도널드세로니 [UFC 246] 코너 맥그리거 vs 도널드 세로니 계체량 결과 [UFC 246] 코너 맥그리거 vs 도널드 세로니 기자회견 맥그리거 세로니랑 경기하네요 코너가 웰터급으로 복귀하는것도 사실 놀랄일이고 (페더나 라이트에서야 리치빨이 있지 웰터급에서는....) 상대가 세로니라는것도 놀랄일이네요.

앞으로 돌진할거거든. 맥그리거 역시 내가 이렇게 나올거란걸 알고 있고 나와 부딪힐려고 돌진할거야. 한번 싸움판을 제대로 만들어보자. 너넨 내가 이 매치를 하게 되서 얼마나 기쁜지 모를거야, 존나 좋네 ESPN 기자가 코너에게 법적인문제(성폭행, 폭행)를 물어보려 했는데, 팬들이 야유하면서 말을 못하게 함 세로니 : 어이, 경기에 대해서만 이야기 하자고(맥그리거 배려) 데이나 화이트 : 그 질문은 ESPN측에서 며칠전에 이미 한 걸로 아는데 (중복질문 하지말란 거) 맥그리거 : (볼카노프스키전 관련) 후, 이건 좀 현실과 멀 수 있다. 물론 나는 '절대'라는 말을 좋아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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