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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냐.. 하면 그 정도는 아닌 거 같습니다. 하지만 일주일 이상 장기간 청취를 하다 보면 어느 순간 뭔가 어색한데? 하는 느낌을 받습니다. 뭐 아무리 시뮬레이션 열심히 해도 실측값과 안맞으면 말짱 꽝이죠.. ^^; 위 그래프는 실측한 값입니다. 크로스오버가 대략 2.4k이고 미드우퍼의 1k대의 피크 흔적이 약간 남아있긴 합니다만 그럭저럭 평탄한 편입니다.





8531을 선택했습니다. 두 유닛은 중고 거래도 활발한 유닛들이라 구하는데 어려움은 없었는데 문제는 인클로져.. 스피커 자작에서 제일 큰 어려움은 인클로져라고 생각하는데, 단순히 목공기술이나 비용적 문제 뿐만 아니라 재활용이 어렵기 때문입니다. 물론 그냥 한번 쓰고 버리고 새로 만들고 할 수도 있겠지만 시간, 비용, 노력에서 너무 낭비가 심합니다. 재활용하자니 유닛의 크기나 용적 차이, 작업 도중 손상되는 마감등 어려움이 많고요. 덕분에 배플 교체형 인클로져나 여러가지 아이디어가 동원되지만 암튼 골치아픈 문제입니다.



이런데 자꾸자꾸 물어봐 어떻게 아기 때 얼굴이 똑같이 있는지? 어떻게 키만 컸는지? 화들짝 모두모두 놀라지 구구단 - 나같은 애 널 처음 보는 그 순간 촉이 딱 왔어 처음 보는 사이에 실례지만 널 내 내 내 걸로 만들고 싶어 Woo babe 갖고 싶지 안고 싶지 나 나 나 Oh 이런 여잔 본적 없지



선택은 개개인의 판단에 맡기지만 직구품 A/S 불가로 인한 스트레스를 받아보신 분이라면 1년간 무상보증기간, 2년의 유상 보증기간이 얼마나 중요한지는 아시리라 봅니다. aptX코덱 미지원, type-C 단자 미채택, 뭔가 중국스러운 안내 음성의 영어 발음이 아쉽지만, 레드닷디자인상을 받은 미려한 디자인과 SK네트웍스의 신뢰를 더해 입문기로써 훌륭한 가성비와 가심비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지금 이어폰샵에서 청음가능하며, 입문기지만 입문기 그 이상의 만족감을 드리리라 생각합니다.  이 사용기는 이어폰샵 무료 체험단을 통해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손동표 옹호하는 건 아닌데 속사가 dsp구나... 에이프릴 노래 좋아하는덬이ㅛ니 봄의나라야기-손을잡아줘-파랑새 그저 존예로워 사진첩 털어 올려보는 에이프릴 나은.jpgif (데이터주의)(30장) 에이프릴 나은 99년생이래... 훨씬 어려보이는데 걸그룹 서열꼴찌 모음 [아이즈원/여자친구/레드벨벳/마마무/에이프릴/트와이스].youtube 어쩌다 발견한 에이프릴 나은 프리스타일 랩(a.k.a 어쩌다발견한하루 여주다) 에이프릴 나은 랑방 향수 광고 합성한거 찰떡이당 고속터미널역에서 환승하는데 여기 지하철 광고 생긴것과 다른 성격의 망치엄마 에이프릴 나은 젖소같은 에이프릴 채원이 새로 바뀐 인가 엠씨





그저 존예 사실 첨에 18장인 줄 알고 20장 맞추자 싶어서 2장 추가했는데 알고보니 계산을 잘못한 거여서 26장이 되어버린... 20장 맞추려고 지울 거 찾아봤는데 못찾았어 뭘 봐도 예뻐서 (수정) ㅁㅊ 뒤늦게 생각났는데 나 진짜 멍청하다 30장으로 맞추면





코드리스 제품군들의 경우 이어팁의 상태가 매우 엉망이었는데, 에이프릴스톤 a20이 이어팁은 주수한 품질을 보여주는 편입니다. 또한 유닛의 중심에 있는 동그라미는 물리식 버튼이 아닌 터치 패드로 좌우 유닛 각각 누르는 횟수나 시간에 따라 재생 일시 정지, 이전 트랙 다음 트랙으로 이동, 통화버튼, 음성인식 기능 사용 가능합니다. 실사용 시 터치패드 인식률은 좋은 편이었습니다.  아마 코드리스 이어폰을 구매하시는 분들이 가장 많이 따지시는 것이 연결성과



분명히 존재합니다. 그 대체품들은 대게 QCY T1이나 같은 금형으로 제작된 겉으론 구분이 전혀 안 되는 모 회사 제품. 10만원에 걸쳐 있거나 혹은 중국에서 직구를 해서 가져오는 제품들입니다. 특히 많은 분이 요즘은 중국 직구를 통해 가져오시는데, 직구의 가장 큰 문제점은 A/S가 사실상 불가라는 점입니다. 구매 일주일 내의 초기 불량이 아닌 이상 고장이 나면 무조건 새로 사야 한다고 보면 됩니다. 중국으로 택배 보내면 되지 않냐는 분들은 중국으로 EMS 보내는 비용을 보시면 깜짝 놀라실 겁니다. 추가로 직구품의 경우 중고판매도 불법으로 제한됩니다.





작업을 올린 적 있습니다. 시뮬레이션을 적극 활용해서 상당히 맘에 드는 소리를 얻을 수 있었는데요. 어느 정도 제가 끌어낼 수 있는 최대치까지 끌어낸 느낌이 드니 다른 유닛에 눈이 갑니다. 사실 아큐톤 소리는 특유의 매력이 있지만 확실히 개성이 강한 소리입니다. 물론 실제로 제작해 보고 세라믹 재질에 따른 선입견이 많이 사라지긴 했지만 여전히 개성 강하고 취향을



탈 소지가 많지요. 아큐톤 소리가 싫어진 건 아니지만 한때 에이프릴의 스테이트먼트1에서 들었던 스캔스픽 9900의 소리가 늘 그리웠고 6~7인치 페이퍼콘도 제대로 2웨이로 만들어보고 싶었던 탓에 또 일을 벌였습니다. ^^ 트위터는 무조건 9900이었지만 미드우퍼는 뭘로 할까.. 가장 큰 고민이었습니다. 페이퍼콘 2웨이 자작스피커의 표준(?)이나 다름 없는 스캔스픽 8545와 이후 개발된 바람개비 8531 미드우퍼를 두고 고민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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