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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잡을때없는영화] 파이트클럽?[유명한스릴러.. 아직보지않았다면 당장 브레드피트와 에드워드노튼을 만나보자] 프라이멀피어?[에드워드노튼의 팬이 될수밖에없는영화 법정스릴러중 단연돋보인다] 프리퀸시?[온가족이 함께보기 딱! 좋은영화 내용도 좋고 스릴도 있고 흠잡을때없다] 헤드헌터?[숨은진주 정말 시간가는줄모르고 보게된다 어느하나 흠잡을때없는 노르웨이산 스릴러영화 강추] 현기증?[히치콕감독의 대표작중하나 빠른전개와 흥미로운 스토리 그리고 충격적인 결말까지.. 60년이 다되가는 작품이지만 어디하나 빠지지않는다] 혹성탈출1968?[50년이 다되어가는 영화.. 스릴러영화는 아니지만 많이들 보셨으면 하는 의미에서 추천해본다 뛰어난상상력과 예술성은 요즘 영화들도 따라가지



있을 거다. 그리고 그 불편한 감정은 내가 어찌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다. 그렇게 느껴지는게 죄도 아니고 말이지... 삶이란 게 그렇다. 누구는 폭우로 집이 물에 잠기는데 누군 공기가 깨끗해서 기분이 좋다. 우리가 지구온난화로 곧 국내산 바나나를 싸게 먹겠다고 농담하지만, 태평양의 섬주민들은 섬이 실제로 사라지고 있다. 이 영화 속 불편함은 필수불가결한 요소다. 우리는 불편을 넘어 현실을 마주할 각오가 필요한 게 아닐까? 그래서 감독은 기우가 영화 말미에



이감독의 정신세계는 이해하기 힘들다 ㅠㅠ 너무 어려운영화중하나] 멜라니:인류의 마지막희망인 소녀 [숨은진주 정말 독특한소재의 좀비물 오락성과 철학성까지 볼수있는 수작] 모범시민?[법의 부조리를 신랄하게 비판하는 영화... 오락성과 작품성까지 겸비 제라드버틀러의 무게있는 연기도 돋보인다] 미로?[프랑스영화 스릴러특유의 어두운분위기 짜임세있는구성.. 예상가능한결말이지만 너무 파고들지 말자..] 미스터브룩스?[신선했던소재.. 캐빈코스트너의 살인마연기와 잔잔하지만 흥미로운전개 깔끔한스릴러영화] 바닐라스카이?[몽환적인스릴러.. 리메이크작과 원작역시 느낌있다 약간어려운전개]



과정을 그린영화 명작] 페이백?[복수라는 소재를 잘살린 멜깁슨의 범죄스릴러 긴박한전개와 마무리까지 깔끔하다 추천] 폭력의역사?[데이빗크로넨버그감독의 대표작중 하나 격투장면이 상당히 인상적이고 감독만의 연출이 돋보인다] 프로메테우스?[2편을 이리도 궁금하게 만드는작품이 있을까 생각된다 간만에 나온 리들리스콧감독의 sf스릴러 추천] 프리즈너스?[2013년 최고의 스릴러가 아닐까생각 점점극적으로 치닫는 전개와 마무리가 인상적 ] [★★★★]



모습입니다. 영화제에서 박소담과 사진도 찍었군요. 핫게 최근 전세계 여덕들 심장 조지고 있는 언니 영화를 아직 못 봤는데 어디서 본 거 같아 필모를 보니 원덬이 본 영화 중에 여기 나왔음!! '툴리' 여기서도 존잘 존예로 나옴!! 샤를리즈 테론이랑 같이 주연이고 이 영화 엄청 슬프고 감동적이야ㅠㅠ 추천함 채널 돌리다 걸리면 끝까지 보는 영화중 하나입니다





34.00 토드 필립스 41.00 남우주연상 - 드라마 부문 호아킨 피닉스 1.33 아담 드라이버 5.00 안토니오 반데라스 11.00 크리스찬 베일 19.00 조너던 프라이스 19.00 남우주연상 - 뮤지컬/코미디 부문 에디 머피 2.00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2.62 태런 에저튼 7.00 다니엘 크레이그 13.00 로만 그리핀 데이비스 21.00 여우주연상 - 드라마 부문 르네 젤위거 1.44 스칼렛 요한슨 3.75 샤를리즈 테론 17.00 신시아 에리보 19.00 시얼샤 로넌 21.00 여우주연상 - 뮤지컬/코미디 부문 아콰피나 1.36 아나 데 아르마스





2일 남은 골든글로브 현지 감독상 예측 1위 봉준호 (주요부문 배당 포함) SAG에서 박소담과 샤를리즈 테론.jpg '아담스 패밀리' 국내 메인예고편 공개 오유에서 넘어왔는데 조공이없었네요 스릴러영화 추천합니다 제77회 골든글로브 영화부문 후보 리스트 아카데미 주요분야 노미네이트 결과.txt 로튼에서 예상한 골든 글로브 영화 부문 후보들 월드스타가 꼭 리메이크할거라 선언한 韓영화 영국에서 직위는 없지만 왕족으로 대우 받는



추악한면을 제대로 보여줌 독일원작이 리메이크보다 좋음] 엑시스텐즈?[상당히 독창적인소재 약간 지루한면이 있지만 개인적으로 흥미롭고 새로웠던 영화] 엔터노웨어?[숨은진주 소재조차 이야기하면 내용이 읽혀버릴것같다 정말괜찮은 b급 스릴러 추천] 예언자?[간만에 괜찮은 프랑스 스릴러 몰입도가 상당하다 긴러닝타임이지만 지루할틈이없다] 오펀:천사의비밀?[간만에 아역주인공의 명연기를 볼수있었던.. 예상가능한 전개를 빼고는 흠잡을때없는 스릴러영화 추천] 와일드씽?[에로틱스릴러?? 데니스리차드의 몸매가..♡ 볼거리나 스릴러면에서도 괜찮은수작] 요람을흔드는손?[중학교때 비디오집아저씨의 강력추천으로 관람.. 최근 다시보았지만 여주인공의 악연연기는 단연돋보인다] 원초적본능?[개봉당시엔 에로틱에 중점을둬서 스릴러성이 부각되지





신시아 에리보 7.00 외국어영화상 1 기생충 1.06 2 더 패어웰 11.00 3 페인 앤 글로리 13.00 ㄷㄷㄷㄷㄷ 기생충 오스카 외국어영화상은 거의 유력 작품상, 배당도 1~2위 좁혀지고 있는 추세네요.ㄷㄷ 감독상은 2위에서 3위로 약간 떨어짐 ㅎㅎ봉준호 감독님, 세계를 뒤흔드나요? 순수 한국어 영화로 정말 대단하네요.. 한국이란 나라를 너무너무 사랑한다고 함 한국영화를 좋아함 좋아하는 감독이 박찬욱감독 감명깊게





: 1. 아담 드라이버 2. 안토니오 반데라스 3. 아담 샌들러 4. 호아킨 피닉스 5. 로버트 드 니로 6.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7. 에디 머피 8. 태론 에저튼 9. 송강호 10. 브래드 피트 (애드 아스트라) 11. 브래드 피트 (원어할) 12. 톰 메르시에 13. 조나단 프라이스 14. 로버트 패틴슨 (더 라이트하우스) 15. 켈빈 해리슨 주니어 16. 윌렘 데포 17. 프란츠 로고스키 18. 크리스찬 베일 19. 폴 월터 하우저 20. 로버트 패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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