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자수 많아서 그런가 했더니 악플때문에 비공개하신거라고 VR 너를 만났다 유튜브 보고 바로

겁내지 않아도 될 것 같아. 뼛속깊이 문과인 나도 읽을 정도면 덬들도 어렵지 않게 이해할 수 있을 듯해. : A와 B, 두 가지 노선이 있어. A는 슬프지만 아름답게, 오늘 헤어지는 거야. 나는 이편을 추천해. 당분간 마음이 아프겠지만 너는 결국에는 극복해. 우리가 함께했던 시간은

제발. 설마. 혹시나 했던 기대는 산산히 부서졌다. 나도 자리를 이동했다. 넌 그런 나를 눈치 챘는지 다시 화장실로 숨었다. 다시 시간은 흐르고 너는 나올 생각을 하지 않았다. 이러다가는 계속 나오지 않을 것 같았다. 자전거를 구석진 곳으로 빼고 바이크 뒤에 숨어서 널

두개 생각나네요. 다들 좋은밤 되시길 바랍니다~ [뉴스엔 이민지 기자] JTBC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메인 포스터가 공개됐다. JTBC 새 월화드라마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극본 한가람/연출 한지승, 이하 ‘날찾아’)는 서울 생활에 지쳐 북현리로 내려간 해원(박민영)이 독립 서점을 운영하는 은섭(서강준)을 다시 만나게 되며 펼쳐지는 가슴 따뜻한 서정 멜로다. 먼저 공개됐던 티저 포스터 속 해원과 은섭은 먼발치에 떨어져 있었다면, 2월 5일 공개된 메인 포스터 속 두 사람은

뉴스룸 근황이라는데 22953 44 77 23 정경심 교수님 재판에 웃긴 일이 있었다네요. 16895 59 78 24 윗집이랑 진짜 심하게 싸웠습니다..ㅠㅠ 14952 64 8 25 김우주 교수 “우한 폐렴 확산세, 국내 방역체계 뚫렸다” 23638 39 132 26 (혐) 일제강점기 일본의 만행 사진.. 23371 39 61 27 외교부 근황.jpg 24406 34 214 28 (후방) 아침을 알리는 냥이.jpg 24688 33 11 29 벌레들이 엠팍으로 간 이유.jpg 16878 45 56 30 경제피해를 입더라도 중국관광객은 입국금지해야됩니다 2876 81 0 31 오스트레일리아

궁금해. =글쎄 오늘 일정 좀 보고 -아니 그게 아니라 셀카 보여달라고! =천천히 알아가자고 했는데 연애하려고 드네? -미안 =너 먼저 보내면 보내줄게 업무하면서도 틈틈히 대화하고 점심먹거나 잠깐 바람쐬러 나갈때도 짧게짧게 통화를 했다. 퇴근 후 회사 근처에서 지인을 만나서 전해줄 물건이 있다고 그거 끝나고 같이 저녁 먹기로 갑작스레 약속을 정했다. 차를 두고 지하철을 타고 가는데 늦게 퇴근해서 일정이 늦어져서 집으로 간다고 했다. -그래 아쉽지만 집으로 가자 근데 나 이미 지하철 탔는데. =헐. 그럼 조금 기다려야 될텐데 괜찮아? -응응. 하루종일

걱정도 되고...ㅠ.ㅠ 예고편만으로도 이렇게 생각이 복잡해지는 데 본편 보면 진짜 멘붕 올 거 같아서 안 봤습니다. 나중에라도 안 볼랍니다. 실제 뮤비보다 이 영상이 이젠 더 유명하죠 원래 공장장 팬이다보니.. 이노래 저노래 좋아했는데 그렇게 인연이 닿아 조금 늦게 봤던 다큐였습니다 그때 하필 유전질환 때문에 몸이

많은분들이 예고영상 올려주신 덕분에 알게돼서 기대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기술이 발전한다면 vr카메라로 사람들 동영상찍으면 스스로 랜더링 변환돼서 나올날이 있을꺼 같아요. 그러면 나중에 못보게 돼더라도 다시금 만날수 있겠지요. 진짜를 못보는 그리움은 그대로 남겠지만요. 아니 더 보고 싶어지게 될지도 모르겠지만.. 이따 폭풍눈물 흘리면서 볼 예정입니다 같이 감동을 느껴봐요 오징어의 눈물~~ 지금 예고편만 보고 펑펑 울고 있습니다 ㅜㅜ 5살 아기 키우는 아빠입장에서... 진짜 예고편만 보고도 이렇게 가슴아프고 먹먹하고 펑펑 울었는데.. 본편은 진짜 못볼꺼같습니다... 아침부터 이렇게

감사해요. 이 글이 오늘 하루 종일 방탄소년단과 정국이를 걱정했을 아미 분들께 조금이나마 위로가 될 수 있다면 좋겠어요. 마음 따뜻하신 아미 분들이 많은 것 같아서 저 역시 크게 위로 받는 밤입니다. 참으로 긴 하루였지만 이 시간들을 통해 방탄과 아미가 더 가까워지고 단단해지길... ------------------------------------ 국아, 정국아. 네가 만약에 위의 글을 읽게 된다면 나는 무척 감사하고 영광이라 생각하겠지만 한편으론 겁이 나. 내 글을 읽지 말았으면 싶기도 해.

섹스 파티.jpg 22702 24 8 32 고속도로에서 G70 따버렸다는 벤츠 오너.jpg 16433 40 1 33 모델을 글래머로 안쓰는 이유 23150 22 8 34 (제목 수정) '제 생각엔' 토쿄 올림픽 취소될 수도 있겠네요. 16089 40 10 35 메르스 시절 종편 방송.jpg 23251 20 91 36 소개팅이 좀 허무하게 끝날

너와 통화를 했고 너는 어느정도 납득이 가는 해명을 했다. 2시간 정도 통화를 했고 너는 보고싶다고 와달라고 했다. 병신같이 난 왜 또 좋다고 갔을까? 서로 술이 취해있었다. 택시를 타고 너희집으로 갔다. 너는 나를 마중나와있었다. 편의점에서 술을 사서 집으로 갔다. 술 마시며 이야기를 하던 도중 너는 갑자기 이상한 소리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