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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데 홍상수가 돈이 많아? 그래도 김민희팬들은 복귀 기다리겠지...? 장동윤 김민희 보니까 연기는 어느순간 늘수있겠더라 나 왜 김민희 보면 제니 생각나지 오늘(10/8) 뉴스공장 김용남은 역겹네요. 근데 김민희처럼 개존못에서 진짜 거의 다 인정할만큼 존잘로 는 케이스가 없어서 그렇지 아가씨는 ㄹㅇ 김민희 영상화보집같음... 아카데미 상 시상식으로의 긴 여정, '오스카 캠페인' 데뷔 초 김민희하면 이제 그거밖에 생각안남ㅋㅋㅋ인가엠씨했던거ㅋㅋ 김민희





‘강변호텔’(2019) ‘풀잎들’(2018) ‘그후’(2017)가 부산국제영화제에 공식 초청되기도 했지만 3년 연속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를 제외한 배우들만 참석했다. 춘사영화제와 부일영화상, 들꽃영화상 등에도 초청됐지만 참석하지 않았다. 두 사람은 일부 해외 시상식 일정만 소화하고 있다. 문지연 기자 jymoon@kmib.co.kr ( 서울 = 뉴스 1) 윤효정 기자 = 김요한과 안서현이



더 유의미한 파장을 이끌기에 충분하다는 평가다. 지금 미드소마 네이버에서 무료 배포중임 스캐 송가인 탑골가요 펭수 예뻤어 우리집 준호 뭔지도 모를때 제목만으로 한때 많이 봤던 것들 스캐 쓰앵님 아갈머리 웅앵웅 절 전적으로 믿으셔야 합니다 송가인 미스트롯 본적없지만 대동강 떡상 1위인거



필요하다. 최근 2년 사이 독립영화계를 중심으로 여성감독의 약진이 두드러진 데에는 이경미가 선두에서 보여준 용기와 뚝심의 영향을 간과할 수 없다._김소미 기자 6위 감독 나홍진 / 2010년 “나홍진의 영화는 어둡고 무거운 기운들이 덩어리져 있다.” 의 평론가 뱅상 말로사는 나홍진 감독의 을 극찬하며 이렇게 말했다. 장면마다 해석 불가능한 기운들이 넘쳐나는 나홍진의 영화야말로 ‘한국영화’ 하면 떠오르는 들끓는 에너지를 대표한다는 것이 그의 설명이었다. 한국영화를 대표하는 감독들이 쏟아져나온 2000년대 초반과 달리 감독이 영화의 얼굴이 되는 사례가





인정한 후 내놓는 작품마다 줄줄이 흥행 참패를 맛봤다. 지난해 3월 개봉한 '강변호텔'은 여러 해외 영화제에서 수상한 작품임에도 겨우 6912명의 관객이 관람했다. 2018년 개봉한 '풀잎들'도 겨우 7449명을 동원했다. 한국영화계를 대표하는 거장으로 불리던 홍 감독은 대중에게 외면받고 있다. 지난 2016년 이혼 조정을 신청하며 아내와 싸움을 시작한 홍상수 감독은 지난해 6월 이혼 청구 소송 기각 선고를 받았다. 항소는 포기했다. 홍 감독 측은 "작품 연출과 현재 생활에 집중하기 위하여 이혼소송 1심 판결에 항소하지 않기로 결정했다"며 "혼인



살인용의자인 여친 김민희를 안고 (살인했다고 사실을) 말하지마, 도망쳐서 너로 살아라,,니.. 이름부터 신상까지 거짓투성이인 여자였는데도 정말 진심으로 사랑했나봐요. 아마도 가공의 문학이라서 더 가능한거겠지만... 이선균은 지금 외모도 좋지만 당시에도 외모적으로 파릇파릇 청순해보이는게, 순정파 남자 역할이 매력있어요 ㅎㅎ 이선균이 김민희한테 완전히 반해있는 상태에서 대쉬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겠죠? 이렇게 한결같고 열렬한 사랑...부러워요~ 미처 깨닫지못했던 이선균의 진지한 매력을 이제야 알다니요..ㅜㅜ 아... 근데 배우가 아이돌보다 이미지쇄신도



때문이다. 적어도 국내에선 부산행 열차에 좀비가 탑승한 것보다 대자본과 스타 배우가 투입된 퀴어물이 만들어졌다는 사실이 더 놀라운 일이 아니었나 싶다. 의 의미는 한국 상업영화의 장르적 지평을 넓혔다는 데에만 있지 않다. 제69회 칸국제영화제 경쟁부문 상영작 는 박찬욱 영화의 진화를 보여주는 지표 같은 작품이다. 는 (2006), 에서 이어지는 여성 성장 3부작 혹은 (2002), , (2005)로 이어지는 복수 시리즈에도 포함할 수



그 바통을 이어받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01 (감독 박찬욱, 2005)의 금자(이영애) 01 (감독 봉준호, 2009)의 엄마(김혜자) 03 (감독 이창동, 2007)의 신애(전도연) 04 (감독 김기영, 1960)의 하녀(이은심) 05 (감독 이경미, 2008)의 미숙(공효진) 06 (감독 이창동, 2010)의 미자(윤정희) 06 (감독 박찬욱, 2016)의 히데코(김민희) 08 (감독 이경미, 2016)의 연홍(손예진) 09 (감독 한준희, 2015)의 우희(김혜수) 10





이필모, 이희도, 신정근, 정수영, 최대철, 이시원, 김진이 학부모 역 : 전미선, 이대연, 전노민, 김정난, 정인기, 김세아 학생 역 : 김소현, 남주혁, 육성재, 이다윗, 김희정, 이초희, 조수향, 박두식, 이유영, 장인섭, 김보라 ** 학교 2017(2017) 교사 역 : 한주완, 김응수, 박철민, 조미령, 이재용, 민성욱 학부모 역 : 성지루, 김희정, 이종원 학생 역 : 김세정, 김정현, 장동윤, 설인아, 하승리, 한보배, 박세완, 김희찬, 로운, 지헤라





근데 배우가 아이돌보다 이미지쇄신도 훨씬 쉬움... 팬덤이 돈벌어주는 직업이 아녀서.... 지금 홍상수 영화는 취향이 아니라 영... 그런거 발고 재밌는 상업영화 나오면 보긴볼거같음 뭔가 배우병크 터져서 배우싫은거랑 영화보는 거랑은 별로 상관없는거 같아 나한텐ㅋㅋ가수들 병크터지면 그 가수 노래듣기 싫어지던데 배우들은 뭔가 배우본체따로 캐릭터따로 이렇게 봐지더라 나만 그런거일수도 오씨엔에서 아가씨 해서 보고있는데 존나 청초하게 이뻐 ? ㅅㅂ... 그렇게 오래됐냐... 본인들 개취 아닌가 누굴 꺼내면 또 후려치기로 가니 말 안하는건데 난 김민희 말고도 연기력 확 는 배우들 있다고 봄 빨리 헤어지고 복귀하길 기다리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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