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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트겸 인증샷~* 동네빵집에 단�敲㎉渶� 온건데,,, 요기요 1번 남은 파리빵으로 불태우고, 마지막 제가 즐겨먹던 빵 올려봅니다~참고만하세요~^^ 일본은 입학식이나 사람들 많이 오는 프로그램 취소 안하나? 40대 이상 연령자들은 식사량을 절반으로 줄여라 제가 가본 빵집중 가장 좋았던 곳 아이들과 함께하는 세계일주 2.미국 뉴욕 전태일이 박정희에게 썼던 편지. 프랜차이즈 카페 추천메뉴 리세스 초콜릿 무지막지하게 달군요ㄷㄷㄷ.jpg 제주도 백종원 더본호텔 도두반점



고안해낸게 장날에 그 젊은사람은 잘 안사고 할마시들은 달달한거 좋아허니 잘 안팔리는 맘모스빵 같은거 잘라서 슈가 파우더 뿌려서 내놓고 할마시들 들이닥치문 그거 먹으라고함 그랬더니 지금까지 조용하더라는 호의가 계속되문 내꼴남 제가 워낙 빵순이라 대전 성심당이랑 안동 맘모스제과 웬만한곳은 섭렵했는데요 이성당은 전북 군산에 있어 멀기도하고 가기도 힘들어서 못가봤어요 아이방학한김에 가보라고 하는데 군산에 이성당말고 어디어디를 또 가보면



알수 있습니다. 그리고 빽다방안 한켠에 있는 본앤베이커리. 처음에 빵이 뭐 거기서 거기겠지하며, 먹었었는데 먹고 놀랐습니다. 빵에 퀄리티가 넘칩니다. 백종원대표는 베이커리에 진출을 해도 되지 않을까? 아니면 베이커리에 진출하려고 준비중인가? 아니면 벌써 나도 모르게 진출하셨나? 먹어 보고 깜짝 놀랍니다. 많이들 먹는 맘모스빵. 다른곳에 가면 소보루빵 생크림, 딸기쨈철철. 엄청나게 단맛 배부름.



남자애 2명 총 4명이 사는데요.. 성인 남자 빼고 애 둘이랑 저 할매줌마가 진짜 최악이네요. 하루종일(진짜 새벽에도) 킹콩이나 맘모스가 찍어대는 듯... 쿵쿵 정도가 아니라 클럽 최강 우퍼 이상으로 맨날 진동이..ㅠㅠ 천장 꺼질까바 무서워요. 경비실.관리소.직접 수 차례 해도 안듣네요. 자주 갈 것



가득차 한입물면 ~~ㅎㅎ 2. 시나몬 식빵 -3800 겉은 바싹 하면서 위에 시몬이 발라져있고, 안에는 시나몬 가루와 쨈 비슷무리하게 롤형식으로 호두를 겸비한 빵. 뜯어먹는 재미와 먹으면 달콤한 시나몬이 입맛을 자극하게 되어 한번 먹게되면 끝을 보게 되는 빵 ㅋㅋ 3. 블루베리 식빵 -3600 식빵치고 빵이 촉촉하며 , 안에는 블루베리 쨈과 생크림이 듬뿍~~ 워낙 쨈과 크림이 몰려있는 경우가 있어 빵을 찢어면서 서로 발라가면서 먹으면 더 맛나게 즐길수 있음. (단맛을 중화시키는 방법?^^) 4. 모카빵 -



나온 곳요 기부금 자율로 내면 들어가실 수 있어요. 아이들이 엄청 좋아해요. 기부금은 1불 내셔도 되시고 100만불 내셔도 되셔요. 저는 그래서 확끈하이 100만불 내고 입장을... 아.아.아닙니다. ㅡ.,ㅡ 8. 프라자 호텔 지하 푸드코트 나홀로집에 나오는 프라자호텔 스위트에서 20일 숙박한다면 1500*20 = 3억 그래서 저도 3억 주고 숙박을~~~ 못하고 에어비앤비를 이용해서 저렴한 주택에서 장기숙박하였습니다. ㅡ.,ㅡ 근데 지금 아쉬운



35살 때 까지 미국에 갈 일이 없었습니다. 우연찮게 미국에서 사업을 시작하였고 시애틀,시카고,보스턴,뉴욕등 나름 여러 곳을 가보았네요. 무역업을 시작하면서 뉴욕에 처음 발을 디뎠는데요. 처음에 굉장히 걱정했습니다. 죽으면 돈 엄청 나오는 보험 빠방하게 들어놓고 비장의 각오로 갔습니다. 제가 죽더라도 남은 식구들은 넉넉하기를 바라면서... 이제 나름 뉴욕에 자주 가다보니 노하우도 생기고 나름의 정보를 공유합니다. 1. 메트로 10일 (?) 무제한권 트램 무료 뉴욕은 엄청 복잡합니다. 더럽고



AbemaTV의 보도 프로그램 "AbemaPrime"(월요일 ~ 금요일 21 : 000~23 : 00)로 이날 노기자카46에서 졸업을 발표했다 시라이시 마이 언급 한 바있다. 왼쪽부터 야마다 나나, 시라이시 마이 Twitter 트렌드 워드에서 뉴스를 픽업하고 보도하는 코너 "Around the WoRDS"에서 이날 19시 "まいやん 졸업"가 3 위에 트렌드 들어가있는 것을 받아 야마다는 「노기자카46을 결성 초기부터지지 해 온 시라이시 마이 씨가 3 월 25 일에 발매되는 25 번째 싱글 활동을 가지고 졸업하는 것을 발표 해 화제과 입니다 "라고



외딴곳이기 때문에 차로 왔다가 차로 빠져 나가게 되어 있어, 주변에 식당이 몇개 보이는데 제가 봤을때는 타격이 크리라 생각합니다. 포방터 돈까스집 이전 내용이 골목식당에는 어떤식으로 나올지 궁금하기도 하네요. 개인적으로는 돈까스를 워낙 좋아하는지라 포방터 돈까스는 꼭 먹어 보고 싶었는데, 먹어 볼수 있는 기회가 생기는거 같아 기대가 되네요. 12월 중순 오픈예정이라는데, 다녀오게 되면 사용기 올리겠습니다. 전차는 아니고 자주포긴한데... 포신이 2개라니 ㄷㄷㄷㄷ 요즘 전염병으로 시끄러운가운데 저런건 문제가 안되는지 해서 올려봅니다 얼마전 영구동토층에서 4만년만에 선충이 깨어났다는데 시베리아





동토층 바다는 메탄이 가득차서 계속분출한다는데 그것도 걱정이고요 왠지 지구가 정화작업을 하기 시작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인류는 지구에게 도움안되는존재들 같습니다 안동에 갈 일이 생겼어요. 맘모스가 맛난 빵이 많나 봐요. 추천해 주실 분 계신가요? 그 외에 유명한 빵집도 추천부탁드립니다. 한동안 안동갈 일이 많아요. 지금 안동 왔는데 가볼까싶어서 할머니인지 엄마인지 애매한 여성 1명 그리고 아빠로 보이는 남자 1명 초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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