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만다니 그때 대통령으로 경제 살렸다는것은 인정을 하겠습니다. 어제 당신들이랑 이야기하며 박정희 일본군복 입은 사진을 올렸는데 저에게 뭐라고 말을 했습니까? 저 당시 나라가 어디에 있냐고! 또 군인이 되려면 일본군이 될수 밖에 없다고 했잖아요 동아시아에서 큰 명예가 있었다니 한국인이 출세할수 있는 방법은 그게 최고니 마니.. 근데요.. 안중근 은 군인이 아닌가요? 왜요? 안중근 아들도 평생 핍박 받다가



1905년 을사늑약이 체결되자 이에 저항해서 다양한 활동을 합니다. 이 활동 속에 이제 여운영, 김구, 유길준, 이회영 등(워낙 많은 분들이 계셔서 이정도까지만 나열합니다) 독립운동가들이 쭉쭉 등장하게 되는겁니다. 그리고 이 사람들과 협의해서 신민회를 설립합니다. 이 신민회가 이제 이회영 선생을 거쳐서 만주 신흥무관학교의 뿌리가 됩니다.





있던 해입니다. 3.1운동을 얘기하려면 일단 1차 세계대전을 얘기해야 합니다. 1차 세계대전의 발발부터 얘기하면 너무 길어지니까 끝에만 얘기하겠습니다. 1차 세계대전이 끝나고 그 승전국 중 하나가 된 미국은 우드로 윌슨을 통해서 민족자결주의를 언급합니다. 막 숭고하고 인류애적인 내용도 있고 그러지만 그냥 당시의 현실적인 국제관게에 맞춰서 풀어보면 '패전국들의 식민지들은 그들이 그들 민족의 입장을 정할 수 있게 해라. 알았지?' 이겁니다. 미국은 식민지 노선을 택하지



암적인 존재로 사회를 분열시키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말합니다 "이제 와서 일본 식민지 과거 얘기해서 뭐하냐?" "변하는 것이 있냐?", "이제 일본한테 사과 받아서 변하는 것이 있냐?" "이제 그만하자", "지금은 경제가 중요하다" "그 때는 누구나 다 친일했다", "그럴 수 밖에 없는 현실이었다", "조선은 개화되지 못해서 일본의 식민지배가 당연한 것이었다", "대한민국의 식민지역사가 창피하다" 위의 말들은 다 친일파들의 논리입니다. 저는 대한민국의





생각만 해도 끔찍하네요.. 영화는 재밌지는 않아요.. 단지 저 가정이 정말 충격이였거든요.. 만약 승전국이 일본이 되었다면.. 우린 어떤모습으로 살아가고있을까.. 생각도 하기 싫네요.. ㅋㅋ 여담으로... 2020 원더키드 아시나요? 전 이만화를 보면서 정말 2020년에는 정말 우주를 자유롭게 다닐수있을지 알았어요.. ㅋㅋ 얼래? 이게 아닌데? 죄송합니다 ㅋㅋ 어떻게 끝을 내야 할지 몰라서 그냥 끝내요 ㅋ '안중근체'



비행기표나 선박으로 잠깐 중국에 다녀오면 됩니다 이미 문재인정권들어 3개월 관광비자로 들어온 중국인들이 한국 건설현장을 완전히 장악했음 언론이 철저히 숨기고 있죠 이제 그걸 중국 전역의 하층민 노동자를 조국이 법무부장관된 가장 큰 이유 지방분권 -> 학사 외국인 국적취득 -> 중공인해전술 -> 선거 친중정치인



북로군정서, 홍범도 장군의 대한독립군이 이날 5일 동안 이어진 청산리 전투 를 승리로 끝낸다. 1923년 - 월트 디즈니 컴퍼니 가 창립되었다. 1926년 - A. A. 밀른 이 집필한 동화 곰돌이 푸 가 출판된다. 1944년 - 일본군 최후의 발악이었던 사상 최대의 대해전인 레이테 만 해전 이 미군의 승리로 끝났다. 1950년 - 국군 6사단 선봉대가 저



마치 ‘역사는 기억하지 않으면 되풀이된다’고 경고하는 것처럼 보인다. 이토 히로부미의 이름이 새겨졌던 한국은행 화폐박물관 정초석. 이 건물 뒤편에는 한국은행 본관이 있는데 이 자리는 본래 현 서울대 치과대학이 1969년까지 있었던 곳이다. 1921년 세브란스의전이 치과의전 설립을 추진하자 이를 저지하고 관립 주도로 경성치과의학교를 먼저 설립하고 수업은 경성의전 부속병원에서 하다가 1929년 이곳에 독립건물을 신축한 것이다. 이것이 해방 후



대한제국 내의 천주교에서 박해를 받는 문제 때문에 망명을 가는 겁니다. 아마도 계몽으로 답이 보였다면 어떻게 해서든지 국내에서 활동을 했을지도요. 그렇게 북간도를 거쳐서 연해주로 간 안중근의사는 계몽운동을 계속하면서도 한편으로는 물리력을 동반하기 위해서 이제 의병을 조직합니다. 앞에서 그랬죠? 바깥에서 힘을 길러서 안으 일본을



해야해요? 그렇죠. 어디에 어떤 땅이 있는지 알아야하고 그리고 또 땅을 팔사람이 팔겠다고 해야하고, 얼마에 팔지 살사람과 흥정을 해야 하죠? 이걸 토지조사령과 조선총독부가 다 한겁니다. '너 이 땅에서 경작했어? 어디보자 소유자가 누구냐. 아 지주 김땡땡이구나. 김땡땡은 총독부가 지정한 일본지주가 운영하는 농장에 땅을 팔기로 했다. 그러니까 넌 이제 농사를 못 짓는다! 나가라!' 이 짓거리를 한거죠. 얼마나 억울하겠어요 농민들이.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