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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애가 나한테 마음이 생겼다 치자, 그게 내가 중국어를 못해야 하는 이유가 되던? 그게 내가 술고래가 돼야 하는 이유가 되던? 그게 내가 연하남을 좋아해야 하는 이유가 되던? 그게 내가 쇼핑광이 돼야 하는 이유가 되던? 너네는 겨우 날 1~2학기 남짓 알았을 뿐이고 나도 너희에





더 이상 지쳐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사귄후 두달동안은 항상 먼저 연락하고 보고싶다고 말하는 스윗한 사람이였는데 이제는 정말 다른 사람이 된것 같아요.. 제 남자친구는 일본을 정말 좋아하는데 요즘 들어서 한일간의 관계를 물어봐놓고 다 설명해주면 "그건 너희 나라가 피해자라고 생각해서 그렇잖아"라고 하거나 장난으로 저에게 일본어를 사용하면서 놀리면 제가





어떻게 해야할지 정말 모르겠어요ㅠㅠ..그 사람이 너무 힘들게 해서 마음은 지쳤는데 아직도 정말 좋아하고 있어요..제발 여러분들의 의견을 알고 싶어요. 여자친구가 82년생 김지영을 보자해서 긴장했어요.. 여자친구는 인터넷 잘 안하고 가끔 네이트판보면서 낄낄대는 정도고, 카카오톡에서 다음카페 인기글 보다가 여초애들 말 더럽다고 더 안보던 사람이 갑자기 페미영화 보자하니 긴장했는데 말하다보니





거른다 시청 떡볶이 배달 논란 네이트판-첫연애가 국제커플인데 고민 [네이트판] 부모랑 같이 살면 생활비 내야 되나요? 여자친구가 82년 김지영 영화를 보자고해서... 왜 가난한 사람에게 나눠야하나요? '네일샵 먹튀'신고 했더니.."출동 못해" 황당 경찰 대꺠문들에게 팩폭 싸다구 날리는 네이트판 유저.jpg 네이트판 썰 같은것도 방송에서 아무말없이 가져가는 일 좀 있었을걸 오늘자 개념박힌 네이트판 글... 재영이 진짜





잘놀고있어요 자리에 계셨던 아이어머님과 남자분이 보고계신다면 밥이라도 사드리고싶어요 ------------------------------------ 인천 119에 연락이 닿아 최초신고인분과 연락이닿았고 인천대공원의 cctv가 없다고 해서 다시 글을 올리게 되었어요 토요일부터 어제까지 이세상 정신이 아니어서.. 찾다가 멈췄다 다시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체구가 저보다 크시고 말랐나? 제가 그때 이세상 정신이 아니었어요 시간도 기억이 안나서 사진만 올리게 되었습니다. 그분이 부디 보배드림을 보시길 바라며.. 다시한번 재업해봅니다. 아무리 생각을



것만 생기면 지네들끼리 쪼르르 입을 주체 못하고 나불나불 너네들끼린 서로 뒤에서 아무 말도 안 한 줄 알지? 난 너네를 괴롭힌 적이 없다. 없는 말까지 지어내고 별 같잖은 사실도 큰 일인양 확대한 짓거리랑 그렇게 공격 받아도 겨우 주어도 없이 공격 받은 사실에 대해서만 욕 한 게 어째서 같은 선상에 놓여야 하는지 모르겠다. (ㅇㅇㅇ한 정도가 어장관리



그냥 국제시장처럼 드라마인줄 알더라구요... 예전부터 좋아하던 공유 정유미가 나오는 드라마니까 보자는거라, 이러이러해서 싫다고 말하니 알겠다며 뭔지 찾아보겠다고 했어요. 그리고 한 이삼일 지나서 찾아보니 있을 수는 있는 일인데 남자탓까지 하는 내용인지는 몰랐다며 안본대요. 저는 그 영화로부터 살아남았습니다ㄷㄷㄷ 출처. 네이트판 서울 천호점 업주 앞서 신고 묵살뒤 잠적 경찰민원콜센터 증거없다며



해도 기억이 안납니다. 네이트판에도 올릴예정입니다 사례 꼭하고싶어요 긴글 읽어주셔서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남자분입니다 최초신고자분과는 연락이 닿았어요 당연히 남자들이 여장하고 무대에서 춤추니까 같은 남자가 보면 불쾌함을 느낄수도 있는건데 저걸 또 정신 승리하면서 저 무대보고 불쾌함을 느꼈다면 그간 여자들이 느꼈을 감정을 0.1% 정도는 알게 된거라는 희대의 개소리 남자 가수들 상의



한 정돈가요? 왜 겨 묻은 개가 똥 묻은 개 나무라는지 몰겠네요.) 머리가 있다면 생각을 할 줄 알아야 할 것이다. 그 머리는 장식이 아니므로. 단점이 많은 사람은 그만 친구로 두자고 생각하면 되는데 왜 굳이 없는 말을 지어냈는지 모르겠다. 왜 안 만나준다고 했는지 모르겠다. 성인이라면 어느 정도의 가면은 다 쓰고 사는 법. 그게 그렇게 꼴뵈기 싫던. 어떤





넓었는데 오래 관람했으니 다른곳도가보자 하는데 냇가가 3개정도 됬는데 거기서 사람들이 잉어에게 과자들을주는데 저희작은애도 따라를 한다는게 자기 풍선을 울타리 사이로 넣었다 뺐다하더라구요 머리 넣지말라고 하며 작은애를 보다 손을놓쳐 자기가 좋아하던 핑크퐁 손잡이 캐릭인형을 놓쳐 둥둥 떨어져 멀어지고 꺼내달라 울고불고 겨우 달래 돌아섰는데 큰애가 안보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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