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 최성식 변호사 ) 새보수당 입당한 김웅 전 검사 "친문 사기 카르텔 다
선택한 이유로 "정극과 시트콤 사이의 독특한 톤을 가진 재미있는 대본"을 꼽은 바. 여기에 이태곤 감독의 섬세하면서도 경쾌한 힘이 넘치는 연출이 더해져 완성도 높은 작품이 탄생했다는 후문. 2019년 연말을 따뜻하게 물들일 작품으로 손꼽히는 이유다. #2. 연기파 배우들의 아주 평범한 변신 이선균, 정려원, 이성재, 김광규, 이상희, 전성우로 이어지는 내로라하는 연기파 배우들이 모두 모인 '검사내전'. 그들의 변신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흔히 '검사' 캐릭터라면 쉽게 떠올릴 수 있는 정의감 넘치는 열혈 검사나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우리가 버릴 테니까 검사들은 무지몽매한 국민들이 “아미스타드호”를 북쪽으로 돌려 노예되기를 자초한다는 걱정 따위는 하지 않아도 돼. 암튼 이프로스에, 저런 글들에 111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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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2. 6.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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