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령 임동호에게 제안했다고 하더라도.... 오늘 임동호 전 민주당 최고위원 소환 청와대 관계자가
친구와 청와대에 근무하는 친구들도 있다" "제가 최고위원이 되고 축하 자리에서도 그런 이야기들은 있었다" "하지만 시장 후보 출마를 앞두고 경선을 준비하는 상황에서 그런 이야기를 공식적으로 받은 적이 없다" "당시 부산, 울산, 경남 선거가 어려운데 자리 제안이 오면 받고 다음 총선을 준비하는 것이 어떻냐는 몇몇 비슷합니다. 당장 씨방새랑 조또비시도 결국 핵심은 같죠. 역으로 말하자면 지금 검찰청 내란범들이 지금 검찰청에서 어떻게 엮으려고 증언을 주작하고 소설을 쓰는지 알 수 있는 것이기도 합니다. 지금 검찰청 내부에서 검찰은 위를 보면 알겠지만, 증언 가운데에서 자기들 스토리에 걸맞는 것만 콕 집어서 오려서 붙이기를 한 다음에 증언주작질을 하고, 아예 없는 것까지도 만들어서 붙이는 등, 대놓고 소설쓰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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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2. 19.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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