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가을 무대에서 이지영이 든든하게 키움 안방을 지키면서, 키움의 만족도가 더 커진다. 이지영은 15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9 프로야구 플레이오프(PO) 2차전에서 6-7로 뒤진 8회 1사 2, 3루에서 SK 우완 불펜 서진용을 공략해 1타점 중전 적시타를 쳤다. 2루 주자 김규민이 민첩하게 움직였다면 결승타가 될 중으로 역시 2018년 상반기에 만나볼 수 있다고 합니다. 200kgf의 내압까지 견딘다고 하는데 현장에서 어느 분이 용감하게 테스트를 해보셨는지 RX0는 멀쩡한데 대리석만 와장창 깨져있더군요. ㅎㅎ 저도 저 4kg짜리 캐틀벨로 몇 번 두드려봤는데 흠집 하나 안 나는 게 정말 튼튼하긴 한 것 같았습니다. IPX8의 방수 성능을 갖고 있어 하우징 없이 수심 리그 전체 1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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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 3.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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