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자수 많아서 그런가 했더니 악플때문에 비공개하신거라고 VR 너를 만났다 유튜브 보고 바로
겁내지 않아도 될 것 같아. 뼛속깊이 문과인 나도 읽을 정도면 덬들도 어렵지 않게 이해할 수 있을 듯해. : A와 B, 두 가지 노선이 있어. A는 슬프지만 아름답게, 오늘 헤어지는 거야. 나는 이편을 추천해. 당분간 마음이 아프겠지만 너는 결국에는 극복해. 우리가 함께했던 시간은 제발. 설마. 혹시나 했던 기대는 산산히 부서졌다. 나도 자리를 이동했다. 넌 그런 나를 눈치 챘는지 다시 화장실로 숨었다. 다시 시간은 흐르고 너는 나올 생각을 하지 않았다. 이러다가는 계속 나오지 않을 것 같았다. 자전거를 구석진 곳으로 빼고 바이크 뒤에 숨어서 널 두개 생각나네요. 다들 좋은밤 되시길 바랍니다~ [뉴스엔 이민지 기자] JTBC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메인 포스터가 공개됐다. JTBC 새 월화드라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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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2. 9. 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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